충북 보은군은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조처로 매년 1살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30년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기존 월 10만원에 특별 인구감소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보태져 군내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서도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구조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AI기반 4단계 행정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인력 충원 중심의 기존 대책 대신 기술을 통한 행정 총량 감축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오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제시한 조직 신설이나 인력 확대 중심의 정책에 대해 “사람을 늘려 행정을 대신하는 방식은 예산만 늘릴 뿐 업무의 구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 생산량을 작년 대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의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파르게 램프업을 하고 있고 크게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황 부사장은 이어 "전체 HBM에서 HBM4를 절반 이상 가져가는 것이 목표"라며 "공급이 약간 부족한 상황이면 프리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인 아서 헤이즈가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에 단 1달러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최근 코인스토리즈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현재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고 전했다.헤이즈는 연준이 유동성을 늘릴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결국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은 단기 시장 변동이 아닌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대한 추가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최근 모건스탠리 테크 콘퍼런스에서 "이들 기업이 상장하면 이런 중요한 회사에 투자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두 기업에 인공지능 칩을 공급하며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만큼, 특정 기업에 추가 자금을 투입해 수익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황 CEO는 엔비디아의 투자 전략에 대해 "모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설명회는 '26년 사업 참여 농협 및 '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농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경기농협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26년 대비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엄범식 본부장은“경기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총 3억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서며 우리밀 사용량을 연간 최대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돼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사업엔는 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
미국에서 유급휴가를 늘리면 근로자의 이직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인용한 과학 전문 매체 Phys.org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의 패트리샤 데어 교수 연구팀은 18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유급휴가와 근로자 퇴직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에는 3만2000건 이상의 관찰 데이터가 활용됐다.연구 결과 유급휴가를 1~5일 제공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자발적 퇴직률 감소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휴가를 6~10일로 늘릴 경우 퇴직률이 눈
조동욱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공공 자산인 폐교 활용 방안을 개선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장애 공무원 채용을 늘리겠다고 공약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교육청은 보유한 폐교 258곳을 유상 임대나 매각하고 있다”며 “폐교를 지역 교육센터나 사회복지시설 공간으로 활용하고 유상 임대에서 공익 활용 용도로 무상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회복지 단체나 비영리 기관은 수익성이 낮아 임대료 부담이 큰 데 폐교를 무상 임대하면 지역 복지 서비스 확대, 교육청의 사회적 책임 강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충북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원 100명을 ‘다채움’ 선도교원으로 위촉했다.이들 교원은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사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채움 현장 확산과 소통 등의 역할을 한다.또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개선 의견 제안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