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여섯째 날인 30일, 내성천 축제장은 은어 먹거리와 최백호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여름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관광객들은 직접 잡은 은어를 숯불에 굽거나 튀김으로 맛봤으며, 저녁에는 ‘6070 최백호 심금 콘서트’가 열려 중장년층에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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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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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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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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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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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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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청년조합원에 우량 암송아지 전달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우시장에서 ‘청년조합원 우량한우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전달식’을 열고, 종축개량협회에 등록된 우량한우 암송아지를 청년조합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조합원에게 우수한 혈통의 암송아지를 지원해 번식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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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창녕 가치 더 높이겠다"
창녕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과 함께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창녕박물관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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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유출 피해자에 10만원씩 배상해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배상해야 한다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31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소비자 50명의 사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성명·이메일·주소 등 일반 개인정보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와 주문내역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까지 유출됐고, 일부 고객에게 유출 사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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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3년 유예 끝 8월부터 폐쇄
시설 내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 유예 조건의 시설 폐쇄 처분이 내려졌던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오는 8월1일부터 폐쇄된다.제주시는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에 대한 폐쇄 유예기간이 7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시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남아 있는 이용자들의 안전한 전원과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임시운영에 들어간다.‘사랑의집’은 지난 2023년 7월 31일 장애인 이용자에 대한 학대와 인권침해가 3년간 총 4차례 발생한 데 따라 시설 폐쇄 처분을 받았다. 제주시는 당시 이용자들의 보호 공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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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 첫 ‘난방 전기화’ 히트펌브 지원 1호 가구 현판식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난방비를 낮추는 ‘난방 전기화 사업’이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결실을 맺었다.제주특별자치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제주시 영평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설치 가구 현판식’을 개최했다.정부가 올해 이 사업에 투입하는 국비 145억 원 중 95%인 138억 원이 제주에 집중 배정되면서, 연말까지 도내 2460가구가 히트펌프를 보급받는다.기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의 첫 결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