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선다.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일과 오는 3일 서울과 대전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 슬로건 아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와 대전 신탄진휴게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할 지자체와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관리원은 휴게소 식
중동발 전쟁 여파로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일 기준 제주도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05원을 기록했다.이는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열흘 전 1833원과 비교해 약 170원 오른 수준이다.특히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달 27일 이후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행 다음 날인 3월 28일 1847원을 기록한 데 이어 △3월 30일 1887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인한 가격 안정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지금 소비 절감을 해야 할 상황인데 일부에서 오히려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격 하락으...
에쓰오일이 중동 전쟁 여파 속에 정유 부문의 정제 마진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는 원유 공급 안정성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은1 분기 실적은 유가 상승 자체보다는 정유 제품 가격의 급등과 재고 효과가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 변수로는 3월 중순 시행된 국내 시장에서의 최고가격제와 아직 국내로 수송되지 못한 원유의 재고 평가 이익에 대한 회계처리를 꼽았다. 이는 이번 전쟁 리스크로
박주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변화에 강한 탄소중립도시 서울, 에너지 전환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기후·에너지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서울은 이제 에너지를 소비만 하는 도시에서 스스로 책임지는 에너지 전환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후 변화에 강한 서울을 강조했다.박 후보는 먼저 "미국 - 이란 전쟁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추경 편성,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국가 차원의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서울이 앞장서
석유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최근 석 달 새 가장 많이 올랐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 상승했다. 이는 전월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1%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이어졌다.전체 물가 상승은 상품 부문이 주도했다. 상품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 서비스는 1.6% 각각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부 충격은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29일 주유소 기름값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에 근접했다. 대구와 경북은 1850원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공급가격 상향이 유통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 2000원 돌파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61.75원으로 전날보다 5.89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L당 1855.06원으로 5.10원 상승했다.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 지역 기름값은 두
4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제주지역 기름값은 2030원대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체감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30.23원을 기록했다.이는 2차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달 26일과 비교해 약 200원 오른 수준이다.제주지역 휘발윳값은 이달 4일 2000원대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현재 도내 주유소 최고가는 2190원, 최저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전례없는 속도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
한 신문이 27일자 「자본시장 발목잡는 150조 국민성장펀드」 제하의 기사에서 “5대 지주가 이달 중순까지 국민성장펀드에 투입한 금액이 2조원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성장펀드를 담당하는 산업은행에서 병목현상이 생겨 투자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국민성장펀드가 AI·반도체 분야 벤처시장의 거품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반론을 폈다.금융위-한국산업은행 등은 "국민성장펀드는 빠른 속도로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라며 "국민성장펀드는 4월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청년 일자리 ‘기회’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약 700개 기업 온·오프라인 참여 2천200명 이상 채용 계획상생채용관·취업선배 1:1 커피챗·집중면접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부가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 청년 일자리 기회의 장을 연다.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는 공동으로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철남, 선거사무소 개소…“정치는 도민 삶 바꾸기 위한 것,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하겠다”
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강 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 핵심 공약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또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X형 횡단보도와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4월 27일~5월 8일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회 탐방
1시간전
인천대학교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2번째 프로그램이 지난 25일 함박마을 거주 고려인들 21명과 다문화가족 등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렸다.이훈기 국회의원실 안내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회의원과의 대화', 국회의사당 소개, 국회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이훈기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분들의 국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는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대안을 마련하면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이룩해나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다문화가족으로 참가한 저우후이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