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민생 대책도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응해 유가 안정 대책을 지속하고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유지하는 한편 정유사 담합과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 △중동상황 석유 최고가격제 △국정전반 속도전 △사회공헌 촉진 ‘제3자 뇌물죄’ 여부 등에 대해 소상하게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 두 배의 레버리지 상품을 개발했는데, 외환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주식 시장의 불안정을 심화 시켰
산업통상부는 25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과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하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가 다시 감소하는 등 중동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후티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지난 23일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다만, 7월 평균으로 볼 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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