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도서관 곳곳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독서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포항시 올해의 책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비롯한 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금천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9월 9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2026년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합창 공연, 클래식 공연, 생명나눔 북토크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먼저 ‘생명의 소리’ 합창단이 생명나눔을 주제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합창단은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 수혜자, 기증희망등록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에서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JNU STARBOOKS’ 북토크를 개최한다.14일 제주대측에 따르면 ‘관계의 온도: 공감과 소통으로 회복하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토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관계의 이유와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강연자인 이호선 교수는 오랜 기간 상담 현장에서 인간관계와 감정의 문제를 연구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다. ‘유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를 격려했다.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19일 오후 2시 강화육필문학관 관장인 노희정 시인을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는 노희정 시인의 시 세계를 낭독으로 깊이 있게 감상하고, 문학과 육필이 지닌 고유한 가치에 대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희정 시인이 사재를 털어 조성한 강화육필문학관은 김춘수, 피천득, 조정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문인들의 귀중한 육필 원고 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사립문학관이다.바다와 갯벌 등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 낭송, 백일장 등 활발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와 서울여성회, 제주여성행동은 지난 3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신간 '그날 강남역에서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의 전국 북토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연대와 실천을 돌아보고, 향후 여성운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주 북토크는 지난 4월 제주에서 진행된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집중행동에서 만들었던 여성폭력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신간 '그날 강남역에
고양시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책 읽기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독서 생태계 만들겠다는 것이다.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3일 "도서
울산도서관은 오는 19일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울산, 슬독에 빠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슬도의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행사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개장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2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3시 최영실 작가와 함께하는 ‘슬독 북토크’, 음악 DJ 공연, 팬플룻 연주, 별
충북 청주서원도서관은 ‘2026년 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 북토크를 연다.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작가의 대표 도서를 함께 낭독하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9일에는 상주작가인 하신하 작가가 ‘꿈꾸는 SF 이야기 세상’을, 20일에는 임정자 작가가 ‘신나는 옛 이야기 세상’을 각각 진행한다. 북토크 직후에는 작가 사인회도 열린다.참가 인원은 회차별 가족 단위 50명이며, 도서관 홈페이지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도
중부뉴스통신 = 안양시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북토크 및 특강을 안양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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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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