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1차 청문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키고 후속 대응에도 실패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차 청문회를 열고 비상임위원인 조성대 위원을 제외한 위 직무대행과 노 전 위원장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들을 포함한 증인 90여명과 참고인 15명을 불렀다. 다만 여야의 공격 포인트는 달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조의 목적이 선거관리 개혁 방안을 마련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있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국제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크루즈 기반시설이 부족,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더구나 서귀포시 강정항은 지난해 5월 국제크루즈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관광객들의 승·하선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 준모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준모항은 크루즈 여행객들이 승·하선을 할 수 있는 주요 거점 항구를 말한다.그럼에도 강정항은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가 2대뿐으로 제주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원활히 수용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윤상현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청년들과 함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와 선거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윤 위원장은 7일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와 국회에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도권을 향한 제언’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청년들은 ▲선관위에 대한 독립적 감시·감독기구 설치 ▲투표관리 시스템 및 위기 대응체계 개선 ▲
충북도는 13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관광분야 회의'를 열고 청주공항 연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전략 마련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항과 도심·주요 관광지를 잇는 교통 접근성 부족, 적정 가격대의 단체 숙박시설 부족, 심야·새벽 도착객 교통·안내 서비스 미비, 다국어 관광정보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 자리에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과 CTX·JTX 구축, 청주공항역 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적인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대안으로 공항버스와 시내버스 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앙선관위 내부 회의록과 업무연락 공문을 근거로,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미리 예상했음에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관련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변한 점을 집중 추궁했다.이날 질의는 송파구청 관계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진행됐다. 이해식 의원은 먼저 송파구청 증인에게 선거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 증상을 호소한 직원들이 있었는지를 질의했고, 송파구 측
폭염경보 속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촌이 극심한 가뭄에 신음하고 있다.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 폭염까지 겹치며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파종철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지역 밭작물 재배지의 토양수분이 ‘부족’ 또는 ‘매우 부족’ 단계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당근 파종을 앞둔 농가에서는 초비상이다. 구좌 지역은 제주 당근 생산의 중심지로, 파종 초기 적기 관수가 발아율과 생육 상태를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중요한 시기다. 때문에 파종에 큰 차질이 예상
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에 최종 합의하면서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사상 첫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가시화됐다.특검 추천 방식에 이어 수사 대상과 범위, 수사 기간까지 모두 합의함에 따라 선관위의 선거 관리 전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1일 열린 가운데, 사건의 진상 규명은커녕 현장 수습조차 겉돌고 있는 정부와 선관위의 총체적 무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질의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발생한 올림픽공원 현장 점거 시위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치안 당국이 시위대와의 교섭 대상을 찾지 못해 사실상 공권력이 마비된 상태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규명할 특별검사후보 추천 절차가 본격 가동됐다.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김용관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7일 오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출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 절차의 시작점이다.김용관 변호사 위원장으로…"법정기한 내 최적 후보 추천"위원회는 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선거관리 부실 의혹에 대해 여·야가 특별검사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책임을 특검이 수사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이번 합의는 선거 신뢰 회복을 위한 정치권의 제도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다만 특검 추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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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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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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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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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가 후원하는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열렸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우승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 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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