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4·3의 가치와 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4·3 관련 숏폼, 웹툰, 굿즈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4·3 도민 교육 활성화 조례’를 통해 4·3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확산과 동시에 화해와 상생 등 4·3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다만 해당 조례는 △4·3 도민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4·3 도민 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 ‘물류기본권 시대’를 열겠다"며 "스마트 물류 혁신과 체감 정책으로 도민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우리 도민들은 단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육지보다 약 3배 이상의 해상 추가 운송비를 부담한다"며 "이는 도민 1인당 연간 수십만 원의 실질 소득 감소라는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사후 택배비 환급’과 같은 임시방편을 넘어, 해상 구간의 높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제주 정치 20년 동안 도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제주 제2공항은 11년 동안 갈등이 이어졌고, 대중교통은 연간 1400억원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불편하다.제주지역 노동자는 저임금·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며, 농민은 전국에서 가장 빚이 많다. 청년은 일자리, 주거비, 생활비 문제로 떠나고 있다. 제주도의 지표로는 잘 산다고 하는데 소상공인과 상가에는 돈이 돌지 않는 최악의 민생 위기를 겪고 있다.이제는 도민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도정으로 바꿔야 한다.개발 중심의 20년 양당 정치 제주도정은 도민 살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고, 듣고, 느끼는 정치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그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
최근 중동 사태발 에너지·물가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도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건강주치의 제도와 상급종합병원 등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결과 에너지 대전환과 같은 도정 핵심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오 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우선 오 지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을 진단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충북도는 지난 3일 충주를 끝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위한 도민 소통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공청회는 지난달 11일 청주를 시작으로 남부권, 북부권, 충주 순으로 돌며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지난 3일 충주권 공청회에서는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발표에 나선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2기 도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3년까지 1GW 규모의 공공풍력 개발을 추진해 연간 1000억원을 도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문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선언한 에너지 전환을 제주가 가장 먼저 실행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기본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도민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는 ‘에너지 도민주권’을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육상풍력 500㎿, 해상풍력 500㎿ 등 총 1GW 규모의 공공적 풍력개발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도민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는 '에너지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제주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주시 올해의 책’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 도민 참여형 행사로, 책 읽기를 마라톤처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 1쪽을 2m로 환산해 개인별 목표 거리를 설정하고, 일정 기간 독서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 종목은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구분된다. 개인 부문은 3km, 5km, 10km 코스로 구성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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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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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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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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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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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출범시킨 체납관리단이 채용 구조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당초 체납관리단 채용인원을 ‘청년 중심의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내세웠지만 실제 채용 결과는 고령층과 은퇴자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업무량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 500명 가운데 20~30대 청년은 95명에 불과했다.반면 은퇴자는 168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체 인원의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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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번지점프 시설 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
경기도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와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출렁다리는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