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의 2회 추가경정예산이 394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군의 올해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5.84% 늘어난 7141억원이 됐다. 추경안에 반영된 사업은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산불대응센터 구축 등이다.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와 재난 발생 대비 체계 구축 현황, 안전 점검 활동 등 전반적인 안전 시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추진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충북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에서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한 옥천푸드행복센터를 준공했다.군의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26년까지 5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다.이날 준공한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을 비롯해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주민 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5㎡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선도할 중추적 역할을 하게된다.김정순 군 농촌활력과장은 “공
충북 진천군은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 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 등 총 6개 지구다. 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
구미대학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 돼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올해 충북 영동군이 개최할 축제 일정이 결정됐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국내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자 여는 축제로 올해는 군의 와인산업 추진 30주년을 맞아 와인 시음과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충남 홍성군의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와 관련한 그간의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에서, 18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의장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군의 경우 11개 읍·면 전역이 송전선로 경과 후보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의회는 그동안
충남 청양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를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정 모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충북 괴산군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재방문율이 72%에 달해 숙련과 안전성 확보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입국하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다인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이 가운데 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입국한다.군의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
경산시는 지난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대학 관계자·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단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산업단지 및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