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재건축·재개발 조합을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점검에서 최근 2년간 38건 위법·부적정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9건은
국가 핵심 군사·보안 시설과 불과 1미터 거리를 두고 대규모 민간 개방공간을 조성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계획을 둘러싸고 국가 안보 위협과 공공재정 낭비 논란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은 오는 18일까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국립민간항공원에서 중남미 지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항공 데이터 통신 및 계기착륙시설'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와 중남미 민간항공위원회 간 항공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육이 진행되는 INAC 항공교육훈련센터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코이카의 `파라과이 항공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에 사업관리 대표사로 참여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기자재 도입 등을 수행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1단지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근로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용암해수산업단지와 대정·구좌·금능 농공단지 등을 연계한 지역주도형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했다.제주 고유자원 기반 RE100 혁신산단 조성 및 청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위해 토지부터 미리 확보하는 방식을 꺼내 들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9월 8일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시작한 것.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어치 매입한다. ‘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한 수급조절용 토지비축은 2009년 토지은행 제도가 도입되고 처음이다.기존 토지은행이 도로와 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땅을 확보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업은 구체적인 공공사업이 아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
‘스마트+빌딩’, 모빌리티·AI 등 혁신기술 융복합된 혁신건축물컨퍼런스서 스마트+빌딩 정책 소통과 논의의 장 마련 건축공간연구원은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WSCE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스마트+빌딩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 AI 등 혁신기술 융복합 현황 및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스마트+빌딩은 로봇,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AI 등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재실자에게 제공하는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2022년부터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가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존폐 여부가 숙의형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미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구간에 이어 중앙차로가 도입되는 동광로 구간에는 상대식정류장이 설치될지 주목된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BRT사업 추진 방향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의 질문에 "제주형 BRT사업은 섬식정류장과 중앙차로제가 핵심 요건"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꼭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다른 방
정부가 주택 공급을 막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사 자금난을 풀기 위해 전담 창구를 가동한다. 8·13 주택공급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를 앞당기고 금융권, 건설업계와 함께 현장 애로를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다.28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양 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금융업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 추진 상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5대 시중은행, PF 취급 증권사
사업성이나 자금이 부족해 멈춰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금융감독원은 지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 후속 조치로 자금 및 사업성 부족 등으로 멈추거나 더디게 진행 중인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 수 있어 주택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에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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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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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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