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의 주역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고용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강의실에서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132곳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과 최근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대폭 변경된 관리 체계를 농
농협상호금융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NH콕뱅크'에 외국인 이용자 전용 기능인 '글로벌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핀테크 기업 한패스와 제휴해 소액해외송금과 선불카드 발급 등 여섯 가지 생활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는 16일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핀테크 제휴 소액해외송금서비스로 외국인 금융 편의 높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이 전국 단위농협·축협 등 상호금융 채널에서 운영해 온 모바일뱅킹 앱 NH콕뱅크가 이번 제휴로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전용 창구를 갖추게 된
외국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1개월 가입 뒤 119개월 추납'을 허용하는 현행 국민연금법이 합리적으로 손질된다. 철저한 상호주의가 입법에 반영된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받는 대우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외국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반환일시금과 반납, 추후 납부에 상호주의를 적용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부분을 국민연금 당연 가입자로 정하면서 그동안 낸 보험료를 돌려주는 반환일시금에는 상호주의를 두고 있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9월 9일 부산세관 청사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마약류 반입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안내와 교육 등 협력 활동을 이어왔다.공단은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한편, 부산본부세관에서 제작한 불법 마약류 반입금지 안내문을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외국인 근로자 2550명에게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산본부세관도 공단이 개최하는 소수업종 특화 종
울산 동구는 6일 청년스테이지ON에서 베트남, 필리핀 등 5개국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 가운데 천기옥 동구청장이 참석해 윷놀이 및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국내에 단기간만 거주하고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추후 납부해 연금을 수령하는 등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대상 추납 심사를 대폭 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도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고양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도내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지원 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이 국적이나 이용 기관의 유형에 따라 보육·교육 지원에서 차이를 겪지 않도록 유치원 유아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특히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교육 지원이 소관 부처
CJ올리브영이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이었던 1조원 달성 시점이 올해는 8월로 3개월 앞당겨졌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0.9초당 1건꼴로 외국인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올해 누적 기준 구매 상위 5개국은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 순이다. 외국인 고객은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세금
해녀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올해 8월 23일까지 4만 3,8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해녀박물관에 따르면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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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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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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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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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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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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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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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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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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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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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삼산동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야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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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삼산동 일대에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5회기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산동 주택가와 상가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돌며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야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삼산동 지구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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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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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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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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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