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23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쪽 5.4km 해상에서 8.5톤급 낚시어선 ㄱ호와 29톤급 어선 ㄱ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16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상태가 양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 무안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화물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25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무안군 삼향읍 1번 국도 목포IC 램프구간 하단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와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램프구간을
미군 사망으로 인해 미-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란 측은 파괴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9일 산림유전자원 Gene Bank 복구공사 사업장에서 공사관계자 및 현장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축, 전기 등 전문 공사 현장에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끼임’, ‘낙하’, ‘충돌’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일상 안전점검을 위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방법 및 안전장비 사용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위
3일 오후 12시25분쯤 양평군 강하면 한 카페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녀 관계인 60대 여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는 후진 주차하던 차량이 울타리를 들이받고 10m 아래로 떨어지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포항의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성게를 채취하기 위해 잠수한 80대 해녀 A씨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대구경찰청은 비대면 소액대출 방식으로 최고 연 1만3000% 이자를 받은 불법사금융업체 총책 A씨등 16명을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2명 구속 및 해외 체류 중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했다. 3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구 지역 거점으로, 총책은 운영 자금
평택 길거리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니며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29일 공동폭행 혐의로 10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10대 B군을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다.B군은 촉법소년으로 파악됐다.A군과 B군은 지난 26일 오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3일 “제19대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백서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경남교육 혁신의 자산을 해체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지적하자 도교육청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라고 반박했다.전교조 경남지부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인수위가 정책과제로 제시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입법 운동’에 대해 “교육청 소관도 아닌 법안을 앞장서 추진하는 반면, 학급당 학생 수 제한 등 시급한 현장 과제는 외면했다”고 언급했다.또 경남과학고의 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과
9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6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을 거쳐 이날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교육행정 260명 ▲전산 12명 ▲사서 10명 ▲기록연구사 3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조리 26명(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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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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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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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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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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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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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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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박영근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총 3000억원 규모
바이오제약 기업 진원생명과학이 박영근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건번호는 2026가합100913으로, 원고는 진원생명과학, 피고는 박영근이다. 청구취지에는 피고가 원고에게 1억원 및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 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금액을 지급할 것을 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송비용은 피고 부담, 제1항에 대해 가집행을 허용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됐다.진원생명과학은 피고의 부당한 명예훼손 등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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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최대주주 디와이엠파트너스, 크라우드웍스에 지분 4.80% 양도 계약 체결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기업 대양금속이 최대주주인 디와이엠파트너스가 보유 보통주 272만6100주를 크라우드웍스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6일 공시했다.계약체결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매도인은 디와이엠파트너스, 매수인은 크라우드웍스다. 대상주식은 대양금속 보통주식 272만6100주로 지분율 4.80%에 해당하며, 매매대금은 119억9757만원이다.거래 일정에 따르면 계약체결일인 2026년 8월 6일에 계약금 35억원과 중도금 45억3667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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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순찰 강화
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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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지역 환경리더 키운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