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보안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양자 리스크 자문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대응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암호 해독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특히 비트코인의 핵심 보안 구조인 공개키 암호화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공개키를 통해 비밀키를 역산할 가능성이 생기며, 이는 곧 자산 탈취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
창펑 자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 강하게 반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포브스는 창펑 자오의 순자산을 1100억달러로 평가하며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7위 부호로 선정했다. 하지만 창펑 자오는 이를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며,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허구적 수치라고 주장했다.창펑 자오는 자신의 자산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며 "바이낸스코인과 BUSD 가치가 급락한 상황에서 1100억달러는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포브스의 평가가 암호화폐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가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21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2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해당 자산은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로 구성됐다.오아는 이번 양수 목적을 본사 사옥 확보로 설명했으며, 자산 증가 및 투자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680억412만9818원 대비 33.09%다.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잉글리시에그로,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하루 만에 590억 개 이상의 시바이누 토큰이 청산됐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이날 시바이누는 0.000005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다 반등하며 0.000006달러를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하락을 예상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시바이누는 급락하며 롱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11일 기준 시바이누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 0.000005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급격
스타크넷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STRK20 프레임워크를 선보이고 팀들이 규제 준수 아래 보호된 스테이블코인과 기타 자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0일 보도했다.올해 말 스타크넷에 적용될 이 프레임워크는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자산에 토큰 수준 프라이버시를 제공해 거래와 잔액을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보장한다. 스타크넷은 ERC-20 토큰에서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프라이빗 디파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ST
이더리움 하락이 샤프링크의 재무 성과에 직격탄을 날렸다.나스닥 상장 기업 샤프링크가 2025년 7억3400만달러 연간 손실을 기록했다고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이더리움 가치 하락으로 인해 보유 자산 가치가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샤프링크는 이더리움 보유량을 2025년 12월 31일 기준 86만4700 ETH로 보고했으며, 현재는 86만8700 ETH로 증가했다. 또한 스테이킹 보상으로 1만4516 ETH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55억2000만달러 상
디지털 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는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결제 솔루션 'Tiko Pay'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티코페이는 PBM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겪는 환전과 결제 불편함을 줄여주는 차세대 여행자 전용 결제 플랫폼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환전소를 찾아다니며 시간을 소비하고, 국제 카드 사용 시 높은 해외 결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특히 동남아시아 및 중국
KB금융그룹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되며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을 입증했다. KB금융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전략 ‘KB 넷제로 스타’를 추진하고 있다.이 전략은 ▲녹색금융 투자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중소기업 친환경 경영 지원 ▲온실가스 직접 감축 등 4대 중점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소집약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전환금융도 체계화해
KG케미칼의 백민재 상무가 2026년 3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 4000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백 상무의 총 보유 주식 수는 4000주로 증가했다.2026년 3월 1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KG케미칼의 주가는 전일 대비 1.68% 하락한 4985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KG케미칼의 자산 총계는 8조1609억원, 부채 총계는 4조3865억원, 자본 총계는 3조7745억원이다. 매출액은 8조8631억원, 영업이익은 3188억원,
친환경 소재 기술 회사 오아는 서울시 서초구 동작대로 21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오아가 양수하는 자산은 ‘좋은책사옥’으로, 토지 516㎡와 건물 2125.7㎡ 규모다. 양수금액은 225억원이며, 자산총액 680억412만9818원 대비 33.09%에 해당한다.회사는 이번 양수 목적을 본사 사옥 확보로 제시했다. 이번 거래가 자산 증가 및 투자수익 창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거래 상대방은 잉글리시에그이며, 주요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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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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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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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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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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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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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제주에서 개막"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개관하면서 제주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제주 한화우주센터가 본격 가동된 데 이어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운영은 대한민국의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가 제주에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주에 구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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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자유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시민 불복종’ 출간
전 세계 시민 정신과 인권 운동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 수필들을 엮은 ‘시민 불복종’이 문예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 소로의 문제의식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수필집으로 개인의 자유와 양심,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성찰,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 등 소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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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 위기의 해법 ‘문화와 로컬의 힘’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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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작 이미지까지 등장…민주당 나주시장 경선 앞두고 '혼탁'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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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합성이미지가 유포되면서 선거판이 '허위정보 전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지지하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 통합시장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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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차 공모에도 제주시을 지역구 후보자 '0명'
6·3 지방선거가 62이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총선 기준 제주시을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못했다.2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 3차 공개 모집에 나섰지만, 신청 인원은 노형동갑에 김세훈, 연동을에 김지은 예비후보 2명에 그쳤다.제주시을은 조천읍, 구좌읍·우도면,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갑·을 등 10개 전 선거구에서 후보 신청이 접수되지 않았다.제주시갑은 오라동과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이 공석이며, 서귀포시는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