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색스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론을 비판하며, 감속을 위해 규제 틀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조건을 내걸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1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데이비드 색스는 12일 엑스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의 에세이와 이에 동조한 샘 알트먼 오픈AI CEO의 글에 반응하며 이같이 밝혔
금융감독원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의 자회사 대표 선임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임원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은행장을 비롯한 여러 금융지주 자회사 CEO의 차기 인선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승계체계에 손볼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문제로 본 대목은 후보 관리와 검증 과정이다. 자회사 이사회의 인사 관여 수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관리하는 CEO 후보 정보를 자회사 측과 공유하거나,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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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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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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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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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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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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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로 산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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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선율로 만난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
부산진구는 지난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 부산진예술 기획공연 ‘부산진, 음악으로 읽는 도시’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익숙한 부산진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내내 무대 화면에는 사진작가 신경민이 담아낸 부산진구의 풍경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평소 익숙하게 보던 지역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해금과 현악기,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을 함께 즐겼다.기획·해설 김라겔의 진행으로 공연의 곡과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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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1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추석맞이 결연경로당 방문
부산진구 범천1동은 16일 바르게살기운동범천1동위원회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두산위브센티움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로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원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를 드릴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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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사잇길상인회장, 부산진구에 빵 120개 전달
부산진구은 9월 17일 이상인 전포사잇길상인회장으로부터 빵 120개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이상인 회장은 “추석 명절 뜻깊은 일을 고민하다, 아동을 위해 직접 만든 빵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 차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에 기부한 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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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걸음 걸이 재촉한, 철원의 청명한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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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가을 날씨였다. 가을걷이가 일부 끝난 철원평야의 청명한 하늘과 그림같은 뭉게 구름, 잔잔한 불어오는 바람이 3개월만에 터덜터덜 걷기에 나선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인천in 76차 터덜터덜 걷기가 19일 철원 평화의길 16-1코스에서 열렸다.아침 6시 30분, 만차로 인천을 출발한 버스는 9시쯤 철원평야 두루미 월동지의 탐방 거점이자, 평화의길 16, 16-1코스 출발지인 ‘DMZ 두루미평화타운’에 닿았다.한탄강 줄기를 따라 직탕폭포~송대소~은하수교~고석정~현무대교까지 두런두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