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색스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론을 비판하며, 감속을 위해 규제 틀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조건을 내걸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14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데이비드 색스는 12일 엑스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의 에세이와 이에 동조한 샘 알트먼 오픈AI CEO의 글에 반응하며 이같이 밝혔
금융감독원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들의 자회사 대표 선임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임원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은행장을 비롯한 여러 금융지주 자회사 CEO의 차기 인선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승계체계에 손볼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이 문제로 본 대목은 후보 관리와 검증 과정이다. 자회사 이사회의 인사 관여 수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지주 차원의 후보추천기구가 관리하는 CEO 후보 정보를 자회사 측과 공유하거나,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전략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매디슨 황을 포함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양사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류재철 LG전자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함께 했다.이번 회동은 지난 13일 양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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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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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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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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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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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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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교육생태계 혁신, 학생 성장 중심 지원 + 통합거버넌스 구축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제물포구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 학교시설 노후화, 교육 인프라 격차, 다문화·취약계층 밀집 등으로 심화되는 교육격차가 지역 쇠퇴와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원도심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천시와 해당 기초지자체, 인천시교육청은 원도심 교육격차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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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의 단독 리사이틀 아트센터인천 개최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4일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의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서 케라스는 첼리스트들에게는 ‘궁극의 존재 이유이자 음악의 성서’라고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하루 동안 한 무대에서 연주한다. 특히 케라스의 바흐 전곡 연주무대는 국내에서 오직 아트센터인천에서만 단 1회 개최되어 클래식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은 반주 없이 오직 첼로 한 대만으로 선율과 화성, 다성 음악의 정수를 구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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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문의했는데 답 없거나 외국어 회신... 개인정보위, 오픈AI 등에 개선권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이후 처리방침 개선 여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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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부녀회, 여성복지 생활시설에 ‘사랑나눔 수건’ 전달
여수시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여성복지 생활시설 이용자들을 위해‘사랑의 수건’500개를 여수시 여성가족과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1지도자 1수건 기부’ 운동을 통해 각종 행사와 기념식에서 받은 수건을 모아 뜻을 함께했다.기부한 수건 500개는 여수시 여성가족과를 통해 관내 여성복지 생활시설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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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최병은 의원, 행정체제 개편 4개 신설 자치구 예산 대책 마련 촉구
현장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자치구가 겪는 재정적 압박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면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시가 반드시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최병은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관련 예산이 전면 미반영된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재정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최병은 의원은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4개 신설 자치구 출범 초기에는 임시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