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뿐 아니라 토큰화 주식과 예측시장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에릭 리치먼드 코인베이스 캐나다 최고경영자는 캐나다 이용자들이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리치먼드는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매수뿐 아니라 토큰화 주식과 예측시장에도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하나의 앱에서 모든 금융을 해결하
윈터뮤트 미국 법인인 윈터뮤트 USA LLC가 브로커딜러로 등록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등록으로 윈터뮤트는 미국에서 전통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넓힐 수 있게 됐다.윈터뮤트는 윈터뮤트 USA LL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윈터뮤트 USA는 주식과 주식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윈터뮤트는 이번 등록이 새롭게 형성되는 토큰화 증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1인가구 10명 중 6명이 본업 외 'N잡'을 하고 있으며, 금융자산도 예·적금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은 20일 1인가구의 일상과 금융생활을 분석한 '2026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현재 삶 만족도는 73.5%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했으며, 1인 생활 지속 의향도 58.3%로 꾸준히 증가했다.'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비트코인이 최근 주식시장, 특히 AI 관련주와의 상관관계를 낮추면서 투자자 인식도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은 블룸버그 방송에 출연해 지난 한 달 사이 비트코인을 둘러싼 투자심리가 눈에 띄지 않지만 분명하게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로버트 미치닉은 주식과의 연동성 약화가 갑작스러운 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올해 초에는 AI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동안 비트코인은 보합권이
블랙록 캐나다가 비트코인 비중 3%를 담은 ETF를 포함해 신규 ETF 2종을 출시했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랙록 캐나다가 선보인 상품은 '아이셰어즈 에쿼티+비트코인 ETF 포트폴리오'와 '아이셰어즈 코어 MSCI 올 인터내셔널 에쿼티 인덱스 ETF'로 토론토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IBQT는 글로벌 분산 주식과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결합한 상품이다. 포트폴리오 97%는 캐나다, 미국, 국제 주식, 신흥국 주식에 배분하고, 3%는 블랙록 캐나다 '아이셰어즈 비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금융지주의 실적 효자로 계열 증권사들이 부상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89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보다 28.6% 증가한 수준이다.특히 지난 5월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합한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06조2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ETF 일평균 거래대금도 30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84.0% 늘었다.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국내 주식과 ETF 위탁매매 수수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화 전통자산 시가총액이 2025년 1월 14억달러에서 2026년 6월 66억달러로 늘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 게이트, MEXC의 거래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 시장이 18개월 만에 약 5배로 커졌다고 집계했다.분석 대상에는 귀금속, 미국 주식, 원자재, 글로벌 지수, 외환 기반 토큰화 자산이 포함됐다. 중앙화 거래소들은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 귀금속으로 상품 범위를
일본이 2028년까지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승인에 한발 더 다가섰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당국은 규제된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 도입을 위한 제도 개편을 준비 중이다.핵심은 현물 암호화폐 감독 체계의 전환이다. 최근 입법으로 현물 암호화폐 감독은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주식과 채권처럼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규제 틀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금융청도 이에 맞춰 투자신탁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커스터디 기업 온램프가 최근 비트코인 약세장을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단순히 가격만 추종하는 금융상품보다 비트코인 현물을 직접 보유해 자산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다.20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온램프는 최근 공개한 '백 투 베이식스'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2025년 말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절반 수준에서 거래되는 반면 주식과 금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 부근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8월 11일 강태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을 만나 도내 혈액 수급 상황을 살펴보고 헌혈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 방안, 도민의 헌혈 참여 확대 및 헌혈기부문화 확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 확대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경상남도는 「경상남도 헌혈 권장 조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지정 해지와 사업계획 변경 범위를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제주특별법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5일까지 도민과 투자기업의 의견을 수렴한다.2002년 도입된 제주투자진흥지구는 관광 관련 사업은 2000만 달러, 그 밖의 사업은 500만 달러를 투자해야 지정된다.지정된 사업장은 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간 면제된 뒤 2년간 50% 감면되고, 취득세는 5년·재산세는 10년간 면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