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서 그나마 버팀목이 돼줬는데, 없어지니 걱정이 크죠.” 16일 찾은 인천 서해구 정서진 중앙시장.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이 이날부터 전면 중단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에서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20
경기도비 확보 여부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하남시가 자체 재원인 시비만 먼저 배정해 추진 중인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과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해당 사업들은 재정 분담의 기본 원칙이 무너진 편향적 편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칠곡군 왜관 도심의 대표적인 교통 병목 구간으로 꼽히는 로얄사거리 과선교의 도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칠곡군의회에서 나왔다.늘어난 교통량에 비해 도로 구조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장재환 칠곡군의원은
기존 QX-IB 백신을 활용한 백신 프로그램이 현재 국내에서 유행 중인 K-IId QX형 전염성기관지염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백신연구소는 2026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K-IId QX형 IBV에 대한 ‘포울샷 QX-IB’ 효능평가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이번
대구·경북의 이차전지 소재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원료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가 지역 기업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3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상반기 이차전지 소재 수출액
민선 9기 박찬대 시정부 출범에 맞춰 추진되는 인천시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지만 지방정부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조직 개편으로 행정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인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시 행정기구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에서 1000 권 읽기를 달성한 124번째 완독자가 나왔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독서를 지속하며 1000권 읽기 목표를 성취했다. 도서관은 성취감을 나누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했다.이성혁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게 접한 책으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에게 단독 출동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당시 당직 팀장이 평소에도 법률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동료 경찰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20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 나재영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경장은 증
인천 쿠팡물류단지의 평소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아 화재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내부 직원 증언이 나왔다.  최근 실제 소방 비상벨이 울렸지만 소방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추가로 제기됐다. 19일 불이 난 쿠팡물류센터 6층 근무자였다는 A씨는 인천일보와 통화에서 “현장
북한에 남은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려는 탈북민들의 송금을 도운 행위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무죄를 선고해왔지만 유사 사건에서 다시 벌금형이 나왔다. 엇갈린 판결이 이어지면서 재북 가족 송금의 처벌 범위 등을 판단할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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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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