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올여름 폭염 속 저소득 가구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후원과 연계한 ‘시원한 여름나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강동구는 긴급 물품 보급부터 생계 지원까지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갔다.먼저 지난 7월 ‘강동형 10% 행복나눔’을 통해 약 3천만 원 상당의 선풍기·소형냉장고·제습기 등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을 저소득 가구 365곳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일부 선풍기는 5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라헨느코리아의 후원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리 동네 이웃잇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동네에 새롭게 이사 온 취약계층 가구를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신규 전입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통장의 재능기부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주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6년 귀속상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2026년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지급 요건을 심사하여 12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근로소득 외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
부산 남구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7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찾아내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거리로 나서 복지 위기 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정교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익명의 기부자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각각 백미 20포와 라면 20박스로 90만 원 상당에 달한다.금곡동에서는 해마다 명절 때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익명 기부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며, 특히 추석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화 금곡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주민자치회·체육회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방문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3개 단체 회원들은 참기름, 포도, 김, 두유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마련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꾸러미 선물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게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윤미경 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산군 제원면 구세군 제원교회는 지난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구 20곳에 총 100만 원 상당 식료품 희망키트를 기탁했다.기탁품은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종익 사관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료품 희망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충북 제천시 봉양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50여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는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더슬립 일산파주점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수입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슬립 일산 쇼룸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쇼룸에 전시된 미국 수입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비롯한 다양한 침실 가구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더슬립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대형 할인 행사인 만큼 신혼 침대와 패밀리 침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입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의 할인 폭을 확대해 온라인 직구 가격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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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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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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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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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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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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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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