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불교건축 유산인 금산군 제원면 소재 신안사 대광전이 지난 9일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을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을 확정했으며 이날 금산군청 2층 군수실에서 맥산 신안사 주지스님에게 지정서가 전달됐다.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학술조사와 보수정비가 진행됐다.지난 2007년 해체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 및 중수기를 통해 1638년 2중창, 1840년에 3중창을 했음을 알 수 있었으며 2023년 목부재 연륜연대 분석으로 158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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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제원면 구세군 제원교회는 지난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구 20곳에 총 100만 원 상당 식료품 희망키트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희망키트는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종익 사관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료품 희망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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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구세군 제원교회는 지난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구 20곳에 총 100만 원 상당 식료품 희망키트를 기탁했다.기탁품은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종익 사관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료품 희망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금산읍·남일면·부리면·군북면·제원면·추부면·진산면 7곳에서 3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장애인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을 일환으로 지난 27일 금산군 제원면 명암리 마을에서 장애인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쉼터 입주식을 가졌다.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
충남 금산군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금산읍·남일면·부리면·군북면·제원면·추부면·진산면 7곳에서 3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이번 검진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20일, 21일 금산군보건소, △24일 남일보건지소, △25일 부리보건지소, △26일 군북보건지소, △27일 제원보건지소, △28일 추부보건지소, △31일 진산보건지소 등이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오후 8시 이후부터 당일까지 금식하고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
금산군은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됐다.이를 통해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데크길의 조명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전을 고려해 구성돼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조성했다”며 “낮의
충남 금산군이 제원면 월영산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총 4억원을 투입해 바위와 수목을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과 함께,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을 닮은 조명을 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해가 지면 금강을 따라 이어진 월영산 데크길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또 데크길 조명은 미관은 물론 야간 이용객의 안전까지 고려해 설계돼, 산책로 곳곳에 은은한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품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지난 27일 ‘2026년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을 일환으로 금산군 제원면 명암리 마을에서 장애인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쉼터 입주식을 가졌다.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체류형 쉼터 조성에는 한국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교육생들이 건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목조건축 교육에서 익힌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참여해 건축 과정에 힘을 보탰으며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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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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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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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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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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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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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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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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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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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