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인권 침해 여부와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올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업무협약 방식으로 들어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입국한 이들에 비해 소통 창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했다.시는 이들의 인권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고용주가 준수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무단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현재 정읍 지역 150여 농가에는 710
청년 1인가구가 약 11만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관악구가 '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을 운영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신호를 확인한다.청년 1인가구 시그널 존은 관악구와 관악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취업과 경쟁, 불안전한 주거와 관계 단절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시그널 존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마음건강축제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 현장에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는 여성 리턴십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발대식에는 리턴십 참여자와 기업, 사업을 주관할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실무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에는 올해 인턴 근무자 12명과 관내 병원, 여행사, 무역회사 등 총 12개 기업이 동행한다.구는 참여 기업과 여성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과 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며,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구하는 배달, 대리운전, 화물운송 분야 노동자는 이동과 운행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보험료의 50%를 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이에 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AI 기반 i-Job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나의 일'과 '내일'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진로 탐색 플랫폼이다.시교육청은 박람회 집중 홍보 주간인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청과 학교가 운영하는 이벤트 및 중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홍보 주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체납징수 강화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체납관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밝혔다.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 가정폭력 문제가 양측간 진실공방 입장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문제제기 가세로 제천시장 선거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가정폭력 의혹관련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며 전날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처의 일방적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재반박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가정폭력 보도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혼탁한 논란을 끝낼 수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사람은 줄어든다는데, 정작 청년 남성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근 보고서 이 자료의 내용은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 윤진영, 오영식, 오상일에 의하여 이루어진 BOK 이슈노트 2026-8호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추세 평가의 자료를 참고하였다.에 따르면, 25~3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25년간 약 8%p 가까이 하락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다.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마을 산책길을 따라 걷다 초당옥수수 밭 풍경을 담아봤습니다.꽃이 피고 열매가 빼곡히 맺으면서 금발의 수염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10여 일 뒤인 6월 초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생육 상태도 한층 좋아 보였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를 비롯해 하귀2리 등 주변 마을에는 초당옥수수 재배 농가가 많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높고 구수한 맛이 뛰어나 어린이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삶지 않고 생으로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
정부가 이란이 HMM 나무호를 공격한 것으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27일 외교부에서 브리핑을 해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 HMM 나무호 피격 관련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드리겠다”며 “5월 13일부터 5월 15일간 국방과학연구소 등 전문가들의 현지 조
인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보수진영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다.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제5대 인천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각각 역임한 박창규, 고진섭 전 의장이 후보 직속 자문단에 합류하고 박 후보 승리를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박창규 전 의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1·2대 남구의원을 거쳐 3·4·5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5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보수 진영의 원로다.고진섭 전 의장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찰나의 순간에 승패가 결정되는 FPS나 RTS 장르 게임에서 마우스 무게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선 전략적 요소다. 최근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초경량 모델들은 손목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반응 속도를 화면에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도구가 된다. 특히 고해상도 &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빠르고 정밀한 트래킹을 지원하는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매 시 주요 확인 포인트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를 고를 때는 단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회동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참석하고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를 참관할 예정이다.최 회장은 1일 오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등 SK하이닉스 경영진도 함께할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충북도는 캠핑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캠핑맛집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돈, 쌈채소, 버섯류, 가공식품 등 캠핑 먹거리 중심의 22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도는 캠핑·나들이 시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캠핑 시즌을 맞아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3인의 청주 미래와 청사진을 그리는 공약 대결이 치열하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오송, 옥산, 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북서벨트 대개조 △모노레일 설치로 즐거운 도심 순환 관광벨트 프로젝트 △20분 이음도시 청주 조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복합문화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꿀잼도시 청주 시즌2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청주교도소 이전 △시외버스 터미널 시설 현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과 충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기원과 아크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 활성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위한 정부과제 공동 대응 △인공지능·데이터 및 충북 특화산업 분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과기원은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의 정책·거점 운영 주체로서 인공지능 인프라 위탁운영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감독, 센터 운영 성과관리, 지역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27일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전날 율량사천·주성·주중동 주민들과 진행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주민 제안을 수렴해 공약으로 확정했다.해당 부지 일대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곳이다.이 후보는 “부지 소유주인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실내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영유아보육시설, 어린이도서관,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총 4억 원을 확보했다.재단은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이날 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청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