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산책길을 따라 걷다 초당옥수수 밭 풍경을 담아봤습니다.꽃이 피고 열매가 빼곡히 맺으면서 금발의 수염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10여 일 뒤인 6월 초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생육 상태도 한층 좋아 보였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를 비롯해 하귀2리 등 주변 마을에는 초당옥수수 재배 농가가 많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높고 구수한 맛이 뛰어나 어린이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삶지 않고 생으로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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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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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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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 지정 예고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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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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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전국 시민단체 선정 ‘좋은후보’ 33인 포함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후보’ 33인에 이름을 올렸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청렴성과 도덕성, 시민운동 가치 존중, 사회적 책임성,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 등을 종합 평가해 광역단체장 9명과 기초단체장 24명 등 모두 33명의 ‘좋은후보’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선정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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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이귀자 교수, 한국응급구조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청주 서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이귀자 교수가 27일 ㈔한국응급구조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교신저자로서 아주대 의대 손유미 연구강사, 대전대 응급구조학과 김준호 교수와 함께 ‘응급구조사 면허 전환의 쟁점과 정책 방향 탐색: FGI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논문을 제출했다.2025년도 ‘한국응급구조학회지’에 발표된 논문 중 응급구조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가장 큰 논문에 수여되는 상이다.이 교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층적으로 담아낸 이번 연구가 응급구조학의 발전과 면허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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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력은 ‘석사과정 재학’ 명함엔 ‘석사’... 경찰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의회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락희 후보가 허위 학력이 기재된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하다 경찰에 고발됐다.경찰에 따르면 고발인 A씨는 지난 21일 천안서북경찰서 민원실에 ‘고락희 후보가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석사 학위를 받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처럼 허위 학력이 인쇄된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A씨는 고발장과 함께 경찰에 고락희 후보가 허위 학력을 기재한 명함의 사진과 유권자들에게 배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명함 사진을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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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 기술 교육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과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음료 제조법과 커피머신 관리법 등을 배웠다.에스프레소 추출 및 우유 스팀 원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가한 지수현 바리스타는 "실습뿐 아니라 이론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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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 "건설현장 장애인 고용 구조 혁신, 자립형 일자리로 상생 길 열겠다"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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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1,632억원 투입 '일자리 창출 총력'
울산 남구가 올해 총 1,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남구는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총 169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구민희망 일자리'와 관련해 일자리종합센터 및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