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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비의무 공동주택에 ‘화재안전 체크리스트’ 배부

충남 천안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현관문 부착용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제작·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달리 비의무 공동주택은 관리 주체를 둘 의무가 없어 화재 안전 관리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입주민이 자율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했다.

배부 대상은 비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124개 단지, 총 1만 1646세대다.

천안시는 자석 형태로 제작된 체크리스트를 우편 발송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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