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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내부서 터진 12억5000만원 사고…‘6억 손실’ 예상

iM뱅크에서 12억5000만원 규모의 직원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사고는 약 4년6개월간 이어졌으며 은행 자체검사를 통해 적발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의 업무상 배임과 관련한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고금액은 12억5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회수 가능 금액을 제외한 손실예상액은 6억376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사고가 발생한 기간은 2020년 4월20일부터 2024년 10월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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