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의료원 '적자 늪'…특단 대책 마련해야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이 연간 100억원대 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 잠식'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

병상 가동률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서다.

인천시는 '재정 건전화'를 주문했는데, 악순환 고리를 끊으려면 진료 역량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는 진단도 나온다.

...
국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추적해 강제징수한 인원이 지난해 전국적으로 6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인천에서도 2.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이 체납재산 추적·징수의 주요 대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과세당국의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된다.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다음 달로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를 앞두고 두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초당적·초광역 연대에 나선 모양새다.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화성동탄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화성시 한 길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하남소방서 권홍정 소방위가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본서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방중 연수​를 운영한다.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원곡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교 학생 80명과 교원 등 모두 10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학교 생활 체험, 또래 활동 등을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5일 시민과 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천 유수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해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인근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산책과 조깅 등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공촌천 유수지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매 분기 진행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1시간전
경기대학교는 국제 정보보안 자격인 ‘OSCP’와 ‘OSCP+’에 응시한 재학생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고 6일 밝...
1시간전
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2시간전
폭염과 환율, 유가 상승 여파로 축산물 가격이 뛰면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6일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원 올랐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6350원 상승했다.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에서 2024년 30만2500원, 지난해에는 29만9000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다시 30만원대로 올라섰다. 비용 상승은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2시간전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여주문화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에너지 및 반도체 산업을 위해 희생한 여주시에 정당한 보상과 세수 확보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국회, SK그룹에 요구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리, ‘아차산 가족 원정대(시루봉보루)’ 운영
구리시는 9월 5일부터 아차산 일원에서 가족 단위 역사 체험 과정인 ‘아차산 가족 원정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아차산의 고구려 유적을 직접 둘러보며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19일 매주 토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고구려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시루봉보루를 직접 탐방한다.특히 보루의 역할과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고, 고구려 유적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도 함께 배울 예정이다.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포,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목포시는 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목포! 함께하는 평등한 목포!’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산업과 MICE를 잇다 …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개최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황규진 의원, 보훈대상자 관광시설 이용료 전액 감면
인천광역시의회 황규진 의원이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이용·감면 기준을 명확히 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6일 황규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관광시설 이용료 감면율을 전액으로 확대했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교육위, 시교육청 945억 규모 2회 추경안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학생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교육감 공약사업이나 치적사업 예산을 우선시하는 시교육청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6일 밝혔다.교육위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에서 시교육청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그 결과, 교육시책홍보 등 9개 사업에서 총 11억4천182만 원을 감액하고,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 등 10개 사업에 6억4천437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944억5천658만 원 규모의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