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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10월 3일 개막

19시간전
의성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아울러 제30회 의성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축...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1일 지역사회 참여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광덕교회 1곳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태권도진보체육관, 문향, 대천댁한옥별채 3곳이다.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종사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명 기와,‘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
보성군은 지난 4일 겸백면 남양리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리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두 마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대겸마을과 귀산마을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 서약에 참여하고 영농철 불법소각 근절을 실천해 왔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
김정주 화성시의원이 지난 8일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화성도시공사 144억 토지 매각·잔금 연장 해명 요구에 따른 또 다른 분석이 나와 화성시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다.화성도시공사의 시정질문 답변 내용을 보면 화성시의 관리·감독, 공사 자산관리 적정성 여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화성특례시 만세구 조암 지역 1만3000여㎡ 규모 소유의 화성도시공사가 보유해 온 토지에 대한 매각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다.9일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 ‘유휴자산 매각이 공사에 유리’ 하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연수에서는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공유하는 ‘학습성과 발표회’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생명존중의 가치와 응급구조사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반도체 수출이 매달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소비 심리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관 산업으로 확산 효과도 더뎌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늘어 한 달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집중돼 있어 경제 전반으로의 긍정적 파급이 제약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 112.7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고 반년 여가 흘렀지만 현장에선 원청교섭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개월이 소요되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 및 교섭창구단일화 관련 절차, 노동위의 교섭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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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는 9월 14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사무국장 보고에 이어 유영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유영주 의원은 연간 위탁금액 5억 원 이상인 민간위탁사무에 대해 매 사업연도마다 회계법인 또는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민간위탁 규모가 커진 만큼 구민 세금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검증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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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분단 이후 8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남북의 언어가 갈라섰다. 서로 다른 체제와 문화 지향을 담고 있다. 방치하면 통일의 순간에 통역을 사이에 두
국민의 노후자금을 관리하는 연금저축 상품의 수익률 공시에서 최근 5년간 300건이 넘는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공시 오류가 올해 들어 다시 급증하면서 금융소비자의 노후자산 선택에 필요한 핵심 정보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연금저축 상품의 공시 오류 및 정정 사례가 총 302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32건 ▲2023년 146건 ▲2024년 53건 ▲2025년
광동제약의 올해 상반기 별도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부에서 들여와 판매하는 상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다수와 가다실 등 대형 도입품목이 외형을 지탱하
태광산업과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 간의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자사주 활용 방안을 둘러싼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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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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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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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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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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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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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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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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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부스트 데이 개최…영남권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
포항시가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영남권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스트 데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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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앞 잠시 멈춤,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약속
코레일 대구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4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 효자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포항 남부소방서와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효자 건널목에서 시민 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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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초호황인데...살아나지 않는 소비심리·연관산업 왜?
반도체 수출이 매달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소비 심리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관 산업으로 확산 효과도 더뎌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늘어 한 달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집중돼 있어 경제 전반으로의 긍정적 파급이 제약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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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박차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7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와 울진군은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력해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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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베트남·몽골 관광시장 공략…외국인 관광객 유치 ‘속도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