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충청지역 기업들이 글로버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가 발표한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 바이오 기업에 셀트리온이 6위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시총 312억4000만달러로, 국내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스직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분기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도 시가총액 139억8000만달러로 16위에 올랐다.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
충남 서산시가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부춘동이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지난 9일 ‘시청사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건립될 시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45억 원이 투입된다. 건립 규모는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충북농협은 22일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문화소비 365 사업 가맹 서점에서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서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문화소비 365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일상 속 문화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 문화소비 365’는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도서,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 소비 관련 업종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3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월 최대 4만원, 연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는 농협카드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 의대 의학과 신혜원씨가 제 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순천향대는 23일 의대 의학과 신씨가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2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전국 수석 합격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8∼9일 치러진 의사국가시험에는 총 1078명이 응시해 818명이 합격했다.신씨는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실력을 갖춘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공식 데뷔전을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에게 추위라는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대회 장소인 미국 현지 날씨가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가 내릴 수도 있다는 예보까지 나왔기 때문이다.황유민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동반 플레이하는데, 1조로 가장 먼저 대회 시작을 알린다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실기업 퇴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언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27일 센터의 2026년 비전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사업계획 설명으로 시작하여 각 팀별 주요 연간 계획 발표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 강화 ▲성과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실질적인 의견 교환과 팀장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센터 전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북도의회 가결 이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북부권 발전 대책을, 대구시는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 요청에 각각 나서며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경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발전을 위해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29일 발표했다.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단과 도청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대장주에 다시 등극했다.2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일대비 7.42% 오른 24만6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24조591억원으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총 1위로 올라선 건 2024년 8월 이후 약 1년5개월 만이다.코스닥 시총 1위였던 알테오젠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 1, 2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렸다.이날 에코프로는시총 23조353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대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신한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금융상품인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로 우수사례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금융감독원은 청년·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 정책 연계 성과, 현
청도군은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 대표자,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인으로 구성되며,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군의 주요 보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