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충북 청주시는 4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등과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 주체들은 공동 이벤트 기획,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 개최, 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예술 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조성된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집적된 곳을 말한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동해시는 2026년 봄·가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사용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 할 계획이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담당제를 운영해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대장을 작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심광진 녹지과장
중흥그룹이 올해도 설을 앞두고 협력 업체들의 공사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9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중흥그룹의 공사 대금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에 대해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용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고의 본질은 잘못 입력된 가상 데이터로 거래가 실제로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오지급이 가능한 전산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급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각해 현금화한 경우, 원물 반환 의무는 물론 가격 변동에 따른 차액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9일 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학습UP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습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우수학습노트 △강의·자기주도학습 에세이 △CHSU 크리에이트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대상은 임유빈 학생이, 최우수상은 김다슬·손예원, 임소원 학생이 차지했다. 강의·자기주도학습 에세이 분야 대상은 이예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잠실 SKY31 컨벤션 콘퍼런스룸에서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공식 동문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3년간 사업별·연도별로 분산된 장학생 간 연결 부재를 해소하고, 모든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동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에서 동문, 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강화하겠다는 장혜선 이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자리에는 2018년 선발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 35기부터 42기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장혜선 가정 밖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최근 인천과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설치하는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글로벌 사법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법률가 단체로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변회는 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김천시가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행복도시 치유텃밭’ 분양에 나선다.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온 치유텃밭을 더 많은 시민들이 흙을 일구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는 대폭 확대 운영한다.9일 김천시에 따르면 올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김신덕 본부장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신덕 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0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5일이다. 김신덕 본부장은 변동 전 69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동 후 992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 단가는 변동일의 종가인 1141원이었다.2026년 2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동해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미래 친환경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2억 750만 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액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동해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
경찰이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매하겠다 속여 10명으로부터 560만 원을 받아 가로챈 20대를 구속 송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 씨를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게임 계정을 팔겠다 속이고 대금을 받으면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 피해자의 접속을 차단했다.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9일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아울러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
충남 천안시의회 무소속 장혁 의원이 10년 넘게 이어진 불당2동 과밀학급과 행정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나부지 통합형 복합에듀타운’ 건립안을 공식 제안했다.
장 의원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합청사 부지와 인접 민간부지를 통합해 1만 2000여 ㎡ 대지를 확보한 뒤, 10층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