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소속 김용수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양군의 위상을 높였다. 김용수 선수는 지난 7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15분 03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김 선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충북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일 단양테니스장과 단양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는 단양·제천·영주·영월·충주 등 5개 시·군 선수와 단양군 관내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양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수배 테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단양군체육회가 후원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단양경찰서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생활안전분과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단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범죄예방계장 등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단양군청 자치행정과장, 생활안전연합회장 등 주요 협력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민·관·경 협업을 통한 지역치안 현안 해결에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안건을 중점적으로
충북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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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되찾는다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훈 의원은 앞서 지난 24일 일본 아사히신문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역할론에 대해 물어보자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본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더해서 이 정권의 실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가 크게 반영됐다"고 설명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