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박수현 "정진석 전 비서실장 출마, 상상할 수 없는 일"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 "내란 청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이 출마를 한다는 것은 평균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전 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점에 대한 질문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도 했다.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국제앰네스티는 29일 중동 지역 분쟁과 관련해 항구적인 휴전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재의 불안정한 휴전을 넘어 항구적인 지역 휴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것이다.국제엠네스티는 이날 발표한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모두 일시적이고 불안정한 상태라며 현 상태가 지속될 경우 수백만 민간인의 생명이 다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국제앰네스티는 지난 2월 28일 단행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유엔 헌장이 금지한 무력 사용 금지 원칙을 위반한 불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만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다면 "부동산 지옥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찾았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 등에 대해 공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비롯해 '디딤돌 청년주택' 2천 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세보증금 100% 보장을 원칙으로 하는 코리빙 하우스 5천 호를 공급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문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직폭력 범죄 및 조직원의 경제적 근절을 위한 행정제재 강화 및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범죄 조직의 '돈줄'과 '거점'의 목줄을 쥐게 됐다.이번 건의안은 최근 유흥업, 불법 사금융, 자산 세탁 등 '기업형 범죄'로 진화한 조직폭력의 생태계를 파괴하기 위해 수사 기관의 '형벌'에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제재'를 결합한 가공할만한 수준의 대응책을 담고 있다.문성호 의원은 29일 "현행법은 물리적 폭력 처벌에만 치중해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가 등장했다.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에 미온적인 정치권에 각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북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퍼지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9일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를 설치하고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예산 공약 마련을 촉구했다.'기후 신문고' 퍼포먼스에 참여한 이혜정씨는 "매해 점점 더 폭염과 폭우가 두렵고 이상기후와 재난에 위협을 느낀다. 처음엔 미래 세대를 위해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1일 방송된 CBS 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
제주SK FC가 부천FC를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제주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경기에서 부천을 1-0으로 꺾었다.제주는 후반 29분 터진 남태희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선수 교체에 나섰다.부천은 김상준과 한지호를 빼고 카즈와 바사니를 투입했다. 이에 맞서 제주도 김재우를 빼고 권기민을 투입했다.부천은 공격이 막히자 후반 14분 김동현을 빼고 가브리엘을 투입한데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충남 서산시는 시청 사격팀 소속 소승섭·권협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서 출전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꾸준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소승섭 선수는 10m 공기권총 종목, 권협준 선수는 10m 공기소총·50m 화약소총 종목의 출전 기회를 확보했다. 소승섭 선수는 20
1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등지에서 열린제주시·서귀포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및 축제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주의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성곤 후보의 공약은 △생애 초기,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 확립 △경계 없는 ‘이동권’과 ‘공간 접근성’ 강화 △참여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 "내란 청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 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이 출마를 한다는 것은 평균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전 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점에 대한 질문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국민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도 했다.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2시간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범죄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정상 국가인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여론을 의식해 숙의 과정을 거치라고 했는데, 이것은 꼼수다. 선거에서 이기고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 아니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예비후보는 5일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재명
금융위-금감원과 관련업계는 실손의료보험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한다.중증질환은 암, 뇌혈관·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이다.급여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해 건강보험 정책효과 제고를 하고, 비급여는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보장 합리화를 한다.중증 비급여 치료는 기존 보장 수준을 유지하면서 입원 의료비의 연간자기부담 상한을 설정해 더욱 두텁게 보장한다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주최·주관 |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5.14.까지지원자격 |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 및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또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인·단체 ※ 단체의 경우 2~4인으로 팀 구성공모주제 | - 아이디어 기획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국민행복 증진 기여 아이디어 기획 - 제품 및 서비스 개발 :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와 AI기술을 모두 활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시상내역 |
tags :#이달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1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FC, 부천FC 1-0 승...2연패 탈출
제주SK FC가 부천FC를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제주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경기에서 부천을 1-0으로 꺾었다.제주는 후반 29분 터진 남태희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선수 교체에 나섰다.부천은 김상준과 한지호를 빼고 카즈와 바사니를 투입했다. 이에 맞서 제주도 김재우를 빼고 권기민을 투입했다.부천은 공격이 막히자 후반 14분 김동현을 빼고 가브리엘을 투입한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천군, 미래성장 전략 새롭게 세운다
충남 서천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미래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서천발전 2030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미래 성장축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3년 수립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정책환경과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행력 있는 발전계획으로 보완·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유지 여부를 판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사법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
6·3 지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시도지사 후보들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중 자신의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