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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청주대 예술대학 업무협약

23시간전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은 지난 24일 청주대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충주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욱...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건조주의보 속에 강풍까지 몰아치면서 충청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2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12건의 산불 중 11건은 진화가 완료됐다. 하지만 21일 오후 9시14분쯤 시작된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6%를 보이며 여전히 사투를 벌이고 있다.해당 산불은 화선 길이가 3.23㎞에 달하고 영향 구역이 48㏊로 파악됨에 따라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충청권도 화마를 피할 수 없었다. 이달 들어 충청권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5건으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충남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전력변화장치 전문 기업 이지트로닉스의 강찬호 사내이사가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2월 27일 공시했다. 강찬호 사내이사는 이지트로닉스의 등기임원 및 10% 이상 주주로, 이번 매수로 그의 지분율은 40.14%로 증가했다.2월 23일과 26일, 3월 3일에 걸쳐 강찬호 사내이사는 각각 6000주, 3000주, 50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그의 보유 주식 수는 326만7779주로 늘어났다.2월 2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이지트로닉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4.28% 하락한
경북 포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하루 만에 2명이 숨졌다. 27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4분께 남구 해도동에서 70대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28일 오늘의 운세36년 현 상태를 속속들이 확실히 파악하고 유리한 입장 택해야.48년 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면 소망은 늦게야 이루어질 운.60년 신규 일은 뒤로 미루고 절약하며 직분에
부산항만공사는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에 본격 나선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6일 신항지사에서 웅동 배후 단지 내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국민권익위 주관으로 BPA를 비롯한 경남도·창원시·진해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웅동 배후 단지 내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서 합의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주차 시설 확충 및 불법 주정차 차량의 구체적인 단속 방안 마련 등
HD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선사와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3724억 원으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 33억6000만달러 규모의 건조 계약을 확보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4.4%에 해당하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100가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전체 미분양 물량 중 '악성'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기며 건설사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606가구로 전월 대비 44가구 줄었다. 제주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9~11월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가다 12월에 130가구가 늘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소폭 감소로 돌아섰다. 하지만 역대 최대치인 2024년 11월 2851가구에서 14개월 동안 해
현대건설이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유네스코 대구협회가 최근 임시 총회를 열고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현직 임원들에 대해 ‘회원 자격 상실’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감사 의견과 총회 심의를 거쳐 출석 회원 다수의 찬성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총회서 제기된 주요 비위 내용총회 자료와 감사 의견을 통해 공개된 비위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협회의 공적 자산인 전자기록물을 고의로 훼손하고 PC 사용을 방해해 행정 업무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했다는 의혹이다.둘째, 협회의 법적 권한을 상징하는 직인을 권한 없이 외부로 반출해 인장 관리 규정을 위
항구토제 '라모세트론염산염' 성분 프리필드 제형의 품목허가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PFS 제형의 물꼬를 튼 하나제약이 위탁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복당 심사 결과를 추인했고, 복당 사유는 ‘당의 요청’으로 정리했다. 돈봉투 의혹 국면에서 탈당한 지 약 3년 만에 당적을 회복했다.당 지도부는 복당 처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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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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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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