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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대구협회가 최근 임시 총회를 열고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현직 임원들에 대해 ‘회원 자격 상실’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감사 의견과 총회 심의를 거쳐 출석 회원 다수의 찬성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총회서 제기된 주요 비위 내용총회 자료와 감사 의견을 통해 공개된 비위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협회의 공적 자산인 전자기록물을 고의로 훼손하고 PC 사용을 방해해 행정 업무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했다는 의혹이다.둘째, 협회의 법적 권한을 상징하는 직인을 권한 없이 외부로 반출해 인장 관리 규정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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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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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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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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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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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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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4000조원 규모 美 퇴직연금 문 열린다…비트코인 메가톤급 호재?
미국 퇴직연금 시장이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 약 10조달러 규모의 401 시장이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벗어나 암호화폐를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자산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련 내용을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핵심은 규제 기조 변화다. 1974년 제정된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을 감독하는 미국 노동부는 2022년 3월 지침을 통해 401 플랜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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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에도 SW 시장은 건재…개발자 일자리는 위기"
"AI 대전환 시대에도 소프트웨어 산업 시장 자체는 건재하다. 다만 개발자 인력 감축과 중소 SW기업 생존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27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관,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AI 대전환 시대, SW업계 현황과 SW기업 생존' 간담회에서 국내 SW 업계 관계자들은 AI가 소프트웨어 업계를 위협할 것이란 전망은 오버액션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호철 더존비즈온 대표, 이정택 아이티센엔텍 부사장 등 업계·학계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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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美 가성비 카메라 총정리…100만원 이하, 목적별 최적 선택은?
관세 등의 이유로 카메라 가격이 급등했지만, 750달러 이하의 예산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갖춘 모델을 찾을 수 있다.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카메라 선택은 단순히 가격이 아니라 촬영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스포츠나 액션 촬영이 주목적이라면 고속 연사가 가능한 캐논 EOS R50이 적합하다. 브이로그용으로는 가볍고 영상 기능이 강화된 소니 ZV-E10이 대안으로 꼽힌다.익스트림 스포츠, 스키, 모험 촬영이 중심이라면 액션캠이 효율적이다. 고프로,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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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주기 논란…코인뷰로 CEO "예측 불가 변수 많다"
비트코인 시장은 2026년에도 기관과 개인 투자자 간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플랫폼 코인뷰로의 최고경영자 닉 퍼크린은 "기관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와 같은 열기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비트코인의 4년 주기론에 대한 논란도 여전히 뜨겁다. 과거와 달리 반감기 전 급등이 발생했고, 이후 전형적인 급락 패턴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기존 주기론이 무너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