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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올해 17조 9천억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5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조 9천억 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 8,839억 원으로, 공사 15조 8,222억 원, 용역 2조 617억 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 13조 5천억 원(4...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그랜드썬기술단이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후손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3일 대구 출신 항일학생결사 ‘태극단’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 서상교 선생의 후손 가정에 ‘희망나눔태양광 26호’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당 가정의 주거 구조를 고려해 2층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부 나무 바닥을 정비한 뒤 설비를 설치해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이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하는 올해 첫 중견 건설사 간 수주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1개사 단독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이에 따라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최종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조합 측은 설 연휴 직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재선정
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한국CM협회가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단장 교육을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CM협회는 회원사 단장급의 전략적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건설사업관리 환경에 대한 공통 인식 제고를 위해 회원사 단장 교육 모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업체 신청을 받는다.교육지원 프로그램은 CM협회 회원사 단장급을 대상으로 올 한해 상시 운영, 참여희망업체는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회원사의 단장 교육 시 협회가 회원사 요청 맞춤형 교육을 제공, 교육 주제 공동 기획 및 강사 연
영주세무서는 2월 25일 예천지역 대표 청년창업 기업인 ‘농부창고’를 비롯한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 회원들과 만나 청년 창업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들에 대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소통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인구 감소지역 청년 창업 기업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①청년들에 대한 창업·고용·근로 관련 세제혜택의 설명과 ②인구 감소지역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인들에 필요한 정책 제안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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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6기가와트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의 AMD 인스팅트 G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로드맵을 일치시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번째 구축에는 MI450 아키텍처 기반의 커스텀 AMD 인스팅트 GPU가 적용되며, 기가와트급 규모에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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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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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모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과 철통 보안을 가능케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사회공헌활동실무협의회 소속인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다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진로체험교육 '꿈나침반'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아동들이 공공기관 및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 소개, 주요 사업 설명, 직무 안내 및 퀴즈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지방선거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5일 제주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진짜 민생’ 정책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 및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으나,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것.이에 위성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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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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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여권이 입법을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하여 “공론화와 숙의”를 주장하는 사법부의 공식 의견을 밝혔다.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전국 각급 법원장 총 43명은 이날 오후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서울 대법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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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군지역에서 단체장 출마 예비후보자가 공직자 시절 당원가입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가 하면 또 시지역 현직 공무원이 향우회에 참석해 특정후보 지지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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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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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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