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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원장․한올간병봉사회, 탐라장애인복지관에 겨울 이불 후원 

연동365요양원 고승범 원장은 28일 변명효 한올간병봉사회 회장,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회장과 함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2005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온 고승범 원장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서 비롯됐다.

그는 주거환경개선, 계절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겨울·여름 이불 지원은 8년째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변명효 한올간병봉사회 회장은 30여 년간 밑...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어창 양쪽 측면이 파손되며 일부 침수가 발생했다.해경은 ㄱ호 이초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주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ㄱ호 승선원 6명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은 중소기업옴부즈만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제주 소상공인들의 핵심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건의한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제주도 전역 사용 확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절차 간소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창업 교육 체계 구축 △부가가치세 과세 구조 합리화 △골목상점가 조직 체계 정비를 통한 대표성 강화 △1인 자영업자 휴식을 위한 대체근로자 지원 등 크게 6가지다.이번 건의는 소상공인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실효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려는 적극적인 대외 협력 전략의 일환이다. 옴부즈만 제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5억3284만원으로 결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23일 확정해 공고했다.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을 적용해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해 최종 산정한다. 선거별로 살펴보면 도지사선
제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진행했다.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22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양문석 제주부의장이 제주지역 유공자들에게 의장표창을 전수했다. 수상자들은 평소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는 단체표창 부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양문석 부의장은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담지원 사무 위탁 사업’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그 후유증으로 학교 부적응 위기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장이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도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수탁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통합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울산 지역의 한 목공방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가구와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우드봉봉목공방은 28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1인용 밥상 10개와 판매 수익금 5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마땅한 식탁이 없어 차가운 방바닥에서 식사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서영규 대표의 결심으로 시작됐다. 서 대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공방에서 직접 1인용 맞춤 밥상을 제
18분전
인천시가 올해 1조5,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및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시는 28일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공고’를 내고 2월 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접수키로 했다.경영안정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3,200억원 ▲매출채
KT는 지니 TV가 AI 에이전트 적용 후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AI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지니 TV 혁신 중심에 마스터 에이전트와 서브 에이전트의 협업 구조로 설계한 미디어 에이전트 기술이 자리한다.마스터 에이전트는 지니TV 대화 시스템의 중앙 제어 허브다. 사용자 발화를 분석하고 대화 맥락을 이해한 뒤 가장 적합한 서브 에이전트를 선택해 결과를 통합한다. 이렇게 호출된 서브 에이전트
최근 대마초와 그 주요 향정신성 성분인 Δ⁹-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에 대한 연구가 항염증·신경 보호 효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
부산본부세관은 외국산 과자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수입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수입 과자 시장조사 과정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해 식품으로 등록된 물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물품의 수입통관 실적을 분석해 혐의업체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외국산 과자를 비롯해 진통제, 소화제 같은 일반의약품도 불법적으로 수입했으며, 수입한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금번 개편은 국정과제를
㈜ 광주신세계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4주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5학년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통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하나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수원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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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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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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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28일 스페셜 방송 확정…인기 요인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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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건축사무소, 성금 3000만원 나눔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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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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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EU FTA 전격 타결, ‘미국발 관세 폭탄’ 속 새로운 탈출구 열었다
인도와 유럽연합이 1월 27일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을 공식화했다. 2007년 협상 개시 이후 장기간 표류하던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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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부터 문샷까지…中 AI 신모델 경쟁 '치열'
중국 인공지능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모델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문샷 AI는 최근 각각 새로운 생성형 AI 모델을 발표하며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2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문샷 AI는 영상 생성 및 에이전트 기능을 갖춘 '키미 K2.5'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미국의 주요 AI 모델 3개를 모두 능가한다고 주장하며,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AI 기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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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마루,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기술로 금융·공공 시장 공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면서 데이터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업과 기관들은 '혁신'과 '보안' 사이에서 선택의 압박을 받고 있다.데이터를 지킬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의 이분법이 아닌 양립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생성 솔루션 전문 기업인 정우마루가 바로 그곳이다.정우마루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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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도 안전하게…삼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공개 예고
삼성전자가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엿보는 것을 방지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기능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주변 사람들이 화면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된다.2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이 기능은 특정 앱 실행 시는 물론 비밀번호·PIN·패턴 입력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화면 가시성을 조절하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능이 갤럭시 S26 울트라에 처음 탑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은 "스마트폰은 가장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