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환경안전사고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LB세미콘을 방문, 주요 시설의 환경사고 예방대책 점검 및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세밀히 체크했다. LB세미콘은 통합관리사업장 대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사업장의 환경사고 관리대책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점검했다.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TS와 한국도로학회는 어제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와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와 자동차 안전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도로 및 자동차 분야의 법령·제도·안전기준 등에 관한 학술·기술 정보 교류
“AI와 버추얼트윈 융합으로 기업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CEO는 시뮬리아의 기술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바로 3D 유니버스다.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성능과 안전성, 생산성까지 검증한다. 이는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자체를 바꾼다.“지금까지는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전에 대부분의 문제를 가상
새만금개발공사가 주한 르완다대사와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새만금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한·아프리카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산업·투자 분야 교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11일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주한 르완다대사와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새만금 사업 현황 설명과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한·아프리카재단이 지난
다쏘시스템이 오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SIMULIA User Day 2026를 열고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미쉘 애쉬 SIMULIA CEO가 방한해 AI와 MODSIM 기반의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하이테크, 교차산업으로 나눠진 트랙별 세션에서는 다양한 적용 사례 및 산업 전략이 발표됐다.
국민의힘이 서울 투표지 대란의 78%가 국민의힘 강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년간 총 466명의 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 코타키나발루, 피렌체 등 관광 명소로 107차례나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24억 원의 혈세를 탕진했다고 질타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어 "지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십수 년간 이어온 '무더기 개표 오류'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거의 생명인 정확성과 투명성을 통째로 무너뜨린 선관위의 무능과 방만이 불러온 필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위험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개발행위허가지와 다가오는 장마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성명을 내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경실련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개표 과정에서도 특정 투표소 결과 누락과 득표수 중복 입력, 후보자 간 득표수 뒤바뀜 등 기초적인 오류가 확인됐다"며 "이는 검증과 교차 확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들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 관리
신뢰는 과학으로 증명된다 최근 우리 사회는 개식용 종식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 특정 산업의 퇴장은 단순히 하나의 소비문화가 사라지는데 그치지 않는다. 소비자의 선택은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고, 생산과 유통 구조 역시 변화한다. 최근 흑염소가 새로운 보양식으로 주목받고있는 것도 이러한 변화의 한 단면이다. 예로부터 흑염소는 대표적인 보양
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기존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과 함께 유럽 원목마루와 수전을 추가한 건자재 B2B 통합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운다.현대L&C는 최근 이탈리아 목재 전문기업 ‘플로리안’, 독일 욕실 자재 전문기업 ‘코이코’와 각각 원목마루와 수전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현대L&C 관계자는 “수도권 재건축 단지와 신규 분양 옵션 시장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자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
CJ제일제당이 치킨 브랜드 '소바바'를 독립 출범시키는 한편,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구축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공식품 브랜드 확대와 차세대 식품 생산기술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17일 CJ제일제당은 냉동치킨 제품 '소바바 치킨'을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로 독립 출범했다. 2023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
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없앤다.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보다 실제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17일 시작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의 조건은 삭제된다.앞으로는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직무와 맞으면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산후조리를 돕는 사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신생아 목욕과 수유 지원, 산모 식사 준비, 세탁물 관리, 가사활동 지원 등으로 산모가 가정에서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다. 충청북도가 예외지원 대상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소득 수준
충북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성명을 내고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제주경실련은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개표 과정에서도 특정 투표소 결과 누락과 득표수 중복 입력, 후보자 간 득표수 뒤바뀜 등 기초적인 오류가 확인됐다"며 "이는 검증과 교차 확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민들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 관리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 성분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출시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바이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최초 신약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다. ‘뉴비쥬’는 세계 최초로 콜산을 주성분으로 사용했으며, 부종, 멍 등의 이상반응을 줄여 환자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pH를 인체와 유사한 농도
충남 금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2 생생정보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의 본고장 금산을 담는다. 이번 방송은 ‘금산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금산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조명하며 금산 인삼의 가치와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한 뿌리가 자라기까지의 과정과 농부들의 정성을 담아내고 홍삼과 흑삼 등 가공제품 생산 현장을 통해 금산 인삼 산업의 저력을 보여준다. 또 여러 차례 증숙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