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을 지원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19일 기업의 녹색전환과 녹색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은 수도권 소재 녹색기업과 녹색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1:1로 기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비롯됐다.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한미약품㈜, ㈜우영엘에프, ㈜화성테크윈, ㈜폴라리스에아이파마 등 신규기업 4곳
수도권내 주요 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협의 이행여부 단속이 전개된다. 산업단지는 다양한 오염원이 밀집된 공간으로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지역 환경 보호에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산업단지 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29개소를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산업단지에서 입주제한시설 운영 등 협의내용 미이행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는 지적에서 비롯됐다.이에따라 한강환경청은
4시간전
환경관리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진행한다.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전개한다.대기 환경기술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사업장에게 민간 전문가의 기술진단을 실시한다.이를통해 사업장별 현장여건을 반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 및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이달말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4명 중 1명 투표’…충북 사전투표율 23.56% 역대 최고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명동 한 단독주택서 불⋯2명 경상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당 "홈플러스 살리자"...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 촉구
진보당 서울시당이 6.3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5일 광화문광장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홈플러스 노동자를 만나러 간다.또 이날 저녁 6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당 연설회를 열어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이재명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이미 세 차례의 단식 투쟁과 삭발을 감행하며 지난 1년간 MBK 본사부터 용산 대통령실,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농성 투쟁을 벌여 왔다. 노동자들의 투쟁에 정치권과 정부, 청와대가 화답했다. 정부와 여당은 매번 20~30일간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 잠실 투표소서 투표함 옮겨 개표소 이동...결국 공권력 투입 종료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 사태가, 결국 공권력 투입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이어진 대치는 약 35시간 만에 끝났고, 투표소에 남아 있던 투표함 2개도 개표소로 옮겨졌다. 5일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 모인 시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 강서구립극단 만나 재탄생... 연극 '매화동산' 상연
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이 강서구립극단을 만나 재탄생한다.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연극 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 왔다.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청장 “체납관리단은 1석5조 핵심 프로젝트”…중부청 현장 격려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중부지방국세청과 동안양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임 청장은 6월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난 3월부터 활동 중인 실태확인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7월부터 전국 세무서 단위로 확대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체납관리 업무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중부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 SMR 추진선 개발 속도…자동차 운반선으로 확대
HD현대가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개발에 속도를 내며 자동차운반선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5일 HD현대에따르면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6에서 영국선급으로부터 '용융염 원자로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그동안 MSR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컨테이너선 개발을 추진 중인 HD현대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자동차운반선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MSR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혼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