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
군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재정안정화계정이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4년 새 약 89% 감소하는 규모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군포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 같은 기금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
경북교육청은 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본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회계업무 담당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회계업무 담당자의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 처리와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가 7일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남종섭 의장은 이날 새롭게 위촉된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의원들의 연구활동이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의를 당부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도의원 4명과 외부전문가 7명 등이다. 도의원 위원은 김회철·오남석·오지훈·장민수 의원이다.외
보성군은 지난 4일 겸백면 남양리 대겸마을과 문덕면 귀산리 귀산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두 마을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이 수여됐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줄이고, 주민 참여를 통해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대겸마을과 귀산마을은 주민들이 산불 예방 서약에 참여하고 영농철 불법소각 근절을 실천해 왔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산불
여주시의회는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23일간의 일정으로‘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 ▲규칙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4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사회복지, 도시계획, 안전,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모든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안건인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면밀
하나증권이 업비트의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하나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보유한 금융 및 자산운용 역량과 업비트 글로벌의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 해외 사업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턱이 없는 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만을 위한 길이 아니다. 유아차를 이용하는 부모에게도, 무거운 짐을 든 택배기사에게도, 다리를 다친 학생에게도 편리한 길이다.이해하기 쉬운 안내문, 음성 전환 정보 역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고령자와 어린이, 낯선 정보를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환경이다. 접근 가능한 관광환경도 장애인만의 편의가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의 조건이다.우리 사회는 장애인이 겪는 불편을 발견할 때마다 제도를 만들고 시설을 보완해 왔다. ,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2026년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가 오는 20일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외 수상작을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날 상영회에서는 해외수상작 3편과 국내수상작 3편, 총 6편의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상영되는 해외수상작은 , , 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내수상작
영국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으로 분류되는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업계 억만장자 2명으로부터 총 7200만파운드의 정치 후원금을 확보했다. 영국 정당 정치자금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거액 기부자의 정치적 영향력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지난 12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벤 델로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나이절 파라지가 이끄는 영국개혁당에 3600만파운드
오늘은 중부지방에서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예보하며 "아침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오전까지 세종·충남 내륙에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비봉면 중심지에 자리한 왕자봉은 하루 한 번 산을 오르며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주기도문을 외우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매일 왕자봉을 찾는 주민들은 가벼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홀가분함을 느끼며 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곤 한다.안내판에 기록된 ‘왕자봉 유래’에 따르면 이 산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산의 형상이 ‘임금 왕’ 자처럼 생겼다고 해 이름이 전해졌으며, 사투리로 ‘왕재봉’이라고도 불린다.조선시대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인물에게 왕이 하사한 ‘사패지’로 전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폐기물 성토·매립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창녕군의 설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관련 절차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적합’하다는 것이다.최근 대지면 용소리 폐토양 성토·매립 논란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행정기관 검사에서는 적합 판단이 내려진 반면 지역 환경단체가 별도로 실시한 검사에서는 일부 중금속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어느 한쪽의 검사 결과만 놓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니다. 시료를 어디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채취했는지와 검사기관, 적용 기준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
단국대학교 건축부터 AI까지 미래인재 육성… 건축 디지털 전환 견인한다 대한민국 최초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 신설AI 활용 엔지니어링 지식 갖춘 건축가와 우수한 엔지니어 양성‘AI특화 내진·초고층공학과’ 석·박사과정, 정부 등록금 지원 ‘혜택’AI 등 기술 융합 내진·초고층 설계 교육 강화… 현장 전문인재 배출 단국대학교가 건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책임 인재 양성을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AI융합대학 내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 내년 교과 개설로 새로운 이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내 보조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승객 대피절차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한 이번 훈련은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폭주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승객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는 관제·승무·영업 부서 간 상황 전파와 119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자동·원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