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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ICT 접목 신규 시책 개발”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급성뿐만 아니...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충북도는 지난 1일 제천시 백운면·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이들 농가에는 출입이 제한됐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이 이뤄졌다.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올들어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도내 7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김광직 더불어민주당 단양군수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오늘 12시까지 단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발맞춰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이 가능한 민주당 군수가 필요하다”며 “제가 바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첫 민주당 군수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김광직 후보 측은 “오늘 하루 전 조직과 지지자들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해 투표 독려와 현장 유세에 집중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자가 컴퓨텍스 2026을 관람하면서 인상적이었던 부스와 신제품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에센코어 클레브 부스가 인상적이다. 메모리 부스라서 평범할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어패류를 방류하며 지역 어촌경제 활성화와 해양생태계 보전에 나섰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일원에서 ‘제27회 고리원자력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어패류를 지역 해역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어패류 방류행사가 기장지역 어촌경제 활성화
32분전
재능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올해 사업에서 재능대는 인천지역 전략산업인 ‘뷰티·코스메틱’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캠프는 모두 420명의 화장품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5개 세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구체적인 교육과정은 ▲AI 기반 뷰티테크 기초 ▲화장품 GMP AI 응용실무 ▲AI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 및 성분 분석 ▲생성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긴밀히 진행해 온 협업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젠슨 황(Jense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난 3월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던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종합된 의견이다.해양수산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주신항 건설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했다. 제주항을 국가항으로 전환해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현재 제주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 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지방해양항만청의 국가 사무가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국가관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오는 13일과 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 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미션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돌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와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선정 대상을 넓혔으며, 오는 30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지원 차량에는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로 도입했다.개보수 지원은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5일 육군 제21보병사단 회의실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미래 군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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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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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병무청, 병역명문가 레저시설 이용 우대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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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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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2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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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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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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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햇빛소득마을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 핵심 과제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 약 100개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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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어패류 5만 미 방류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어패류를 방류하며 지역 어촌경제 활성화와 해양생태계 보전에 나섰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항 일원에서 ‘제27회 고리원자력본부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어패류를 지역 해역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어패류 방류행사가 기장지역 어촌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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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취약계층 여름철 먹거리 지원
남부발전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부산광역시푸드뱅크에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채소가격 상승과 복지지원 공백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그동안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돌봄사업과 지역 마을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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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다 쇠사슬 소리가… 문화해설사와 걸은 인천 개항장 잔혹사
56분전
지난 6일 오전, 인천 중구 원도심의 나지막한 언덕길을 올랐다. 1883년 개항 이후 제국주의 세력의 각축장이자 고달픈 민중의 삶이 엉겨 붙었던 곳, 바로 인천 개항장 거리다.이날 여정은 지역의 숨은 역사를 기록해 온 이경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교과서 속 박제된 단어가 아니라, 우리가 딛고 선 땅속에 묻혀 있던 구한말과 근현대사의 날것 그대로의 숨결을 호흡해 본 도보 기행의 기록이다. “차라리 바다에…” 쇠사슬에 묶였던 청년 김창수의 눈물첫 발걸음이 멈춘 곳은 신포동 인근의 ‘인천 감리서’ 터였다. 지금은 빛바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