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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나서

대구 달서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첫 관문인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덜어준다.

달서구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달서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시료 부담을 덜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 자격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최종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응시 사실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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