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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가덕도신공항 연내 착공"… 설계·보상 '속도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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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대구와 경산 지역 실수요자들이 기다려온 중산지구의 최대 랜드마크 단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서 ‘펜타힐즈W’ 1단지를 분양한다.총 3,44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52㎡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고려해 전체 가구를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 최상위 주거 브랜드 ‘W’를
한난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비상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사장 주재로 ‘비상경영 추진실적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재무개선 성과와 에너지 공급 안정 대책 등을 점검했다.한난은 자체 컨틴전시 플랜상 국제유가가 ‘심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사장 직속 ‘비상경영 대응반’을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영환경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 대응 과제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기후부 산하 대표 공기관 한국환경공단이 환경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핵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환경공단은 이 자리에서 혁신전략인 ‘그린리부트 2.0’의 실행 방안을 심층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린리부트 TF 2.0은 공단의 조직 운영을 비롯해 해외 협력, 미래 환경사업 발굴 등 주요 분야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와 지방조직 간부, 그린리부트 TF 2.0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에스동서가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인권경영을 선언한 이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체계적인 인권경영 정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협력사 등 공급망을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에 상호존중의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거래 중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경영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행동규범에
환경분야 최장수 기술전시회인 ‘ENVEX’가 오늘 개막한다. 글로벌 AI 열풍에 따라 올해 엔벡스는 인공지능과 녹색기술간 융합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이날 기후부 및 산하기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본격 일정에 돌입한다.올해 전시회는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한 참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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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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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6일 단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 미래교육 구상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천과 단양은 생활과 문화, 교육이 연결된 충북 북부권 공동생활권”이라며 “두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연결해 북부권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제천을 바이오·미디어교육 도시로, 단양을 유네스코·체험교육 도시로 육성해 두 지역을 연계한 북부권 교육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천지역 공약은 옛 제천제일고 부지에 수영장과 돌봄방과후센터, 문화공연장, 북카페 등이
김용남 민주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된 법인 자회사와 관련해 26일 예금 거래 내역서를 공개하며 제기된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급여·수익 등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이날 공개된 자료는 2026년 5월 26일 기준 자회사 법인 계좌의 입·출금 내역 가운데 '김용남'으로 거래 내역을 조회한 결과다. 공개된 내역상 김 후보와 관련된 거래 기록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용남 후보는 "해당 법인으로부터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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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교육감 선거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향방이 막판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꼽힌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누가 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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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수도권매립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그 해법에 이견을 보였다.수도권매립지는 올해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반입량이 급감한 상태다.하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 예외적인 경우 직매립이 허용되면서 기후에너지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기존에 도출한 '4자 합의'의 이행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관할권을 현재 기후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는 문제도 현안이다.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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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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