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경남 AI․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 키오스크 현장체험학습을 가졌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복지관 스마트 시니어존에서 진행한 키오스크 사용법 시연과 반복 학습에 이어 실제 매장을 방문해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강사와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메뉴 선택, 주문, 결제 등 실제 이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익혔다.특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환경에서 적용함으로써 키오스크 이
사천시가 사천~서울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시는 항공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우리항공여행사는
경남도는 경남-KDB 지역혁신벤처펀드 운용사로 2개 조합을 선정하고,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펀드는 ▲비티비벤처스·퍼시픽캐피탈이 공동 운용하는 ‘경남지역혁신 넥스트유니콘 투자조합’ ▲골든오크벤처스가 운용하는 ‘골든오크 경남지역혁신 투자조합 1호’로, 총 469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선정된 운용사는 출자자 모집과 조합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경남의 주력·미래산업과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비티비벤처스는 창원에 본점을 둔 지역
합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을 실시했다.이번 교류에는 합천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참가했으며, 일본 미토요시청 및 도요나카중학교를 방문하는 한편 고베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역사·문화 체험을 병행했다.미토요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미토요시 부시장, 미토요시의회 부의장, 미토요시 교육장, 이나다 사토루 미토요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천군 청소년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특히 지난 30년간 양 도시의 교류에 꾸준히 참여하며 합천벚꽃마라톤에 14차례 참가한 교
합천군 초계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통합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통합 지원 방안 및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위원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 충남으로 확대된다.한전KDN은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지난 11일 충청남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공공이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전KDN과 시민펀드, 정부 금융지원 사업 등을 활용해 개발비용을 충당한다는 계획이다.협약
광고 대행사 HS애드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HS애드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027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4억6100만원 대비 717.7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7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실 6억1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6년 상반기(2026년 1월 1일부터 2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지 1개월여가 지난 가운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한국전력공사의 경과실 판단에 반발하고 나섰다.7·13 영종 정전사태 주민·소상공인 공동대책위원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사고 당사자인 한전이 스스로 사고를 조사하고 과실 정도까지 판단한 뒤 이를 근거로 배상 기준과 배상액을 결정하려 하고 있다”며 “한전의 일방적인 경과실 셀프판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한전의 자체 판단만으로 과실 정도와 배상 범위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사고 원인과 한전의 설비 관리 책임 등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12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부채비율은 낮추고 현금성자산은 늘려 자본 건전성이 강화돼 실적과 재무지표 모두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과 원가 관리 강화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원가율은 작년 2분기 93.6%에서 작년 말 9
광복 8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이라 하면 대도시의 대규모 만세 시위나 역사 교과서 속 인물들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한민국의 독립은 이름 없는 작은 마을, 평범한 이웃들의 비장한 결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보는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의 3·1의거를 통해, 한 마을이 어떻게 온몸으로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그 숭고한 8·15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편집자 주 ◇대전1리, 365일 태극기가 나부끼는 호국의 성지세상의 시계가 멈춘 듯 평온한 농촌 마을의 풍경 속에서, 1년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두고 주민들이 사업 취소와 조례 폐지를 요구했다.
인근 6개 마을 주민들로 꾸려진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복동 일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사업을 취소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해당 부지가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지역이며 독배천 상류와 맞닿아 있어 악취·소음·수
박용선 포항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포항과 중국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을 비롯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지난 1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 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청주지역의 기업인과 소상공인,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주스마트경영포럼은 지난 11일 청주 에덴교회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말복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삼계탕 나눔 봉사에는 스마트경영포럼 회원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김해수 회장은 “오늘 삼계탕 나눔은 회원들이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는 참여형으로 진행했다”며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면서 ‘기부-봉사-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화장품·생활용품 생산 기업 애경산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9.4% 감소한 45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941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13억1100만원 대비 1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억5400만원 대비 59.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1억1800만원 대비 58.5% 감소했다.2026년 상반기(1월부터 6월까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다산솔루에타의 최대주주 다산인베스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8.75%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이 제시됐다.다산인베스트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69만859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121만513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8.75%로 5.6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69만8597주로, 직전
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업체 인지컨트롤스가 현대모비스에 HEV 배터리용 셀 커넥션 시스템 부품 4종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명은 'HOLDER ASSY 4종'이며,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분류됐다. 계약금액은 1485억1923만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179억원 대비 20.69%에 해당한다. 대규모 법인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공급 지역은 북미이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사운드 오브 부산〉은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음악 기획 프로젝트다. 지난해 ‘브람스 전곡 사이클’에 이어 올해는 차이콥스키의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이어가며, 공공극장과 민간 예술단체의 협업을 통해 지역 클래식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지난 2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6월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 이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학업, 심리·정서, 경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통합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구축 방안,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통합 지원 방안 및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