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남광주특별시·오뚜기, 완도 전복 가공시장 넓힌다

20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99%를 차지하는 완도지역의 전복 소비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뚜기와 손잡고 가정간편식 등 가공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에서 오뚜기와 ‘완도 전복 100% 활용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신 완도군수, 황성만 오뚜기 사장, 이종윤 한국전복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전복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산지가격 하락과 어업인 경영 부담이 이어짐에...
서울 강동구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관내 과체중 이상 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연령별 체질량지수가 상위 15% 이내인 과체중 이상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총 3회 보건소에서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캠프는 사전 설명회 및 건강평가, 건강관리 꾸러미 지원, 건강 강좌 운영, 수료식 및 사후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된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주재한다. 정부는 사전에 접수한 3500여건의 제안을 토대로 주택 공급과 금융 규제, 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여건과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1주택자 보유세 등이 토론 의제에 포함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건설·금융업계, 공인중개사,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 인원은 모두 140명이다. 이 가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5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주관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9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750kg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치를 준비해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경기 군포시는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가택수색과 동산압류를 실시해 3400여만 원의 체납세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군포시는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KB금융그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체계 구축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24일 열린 ‘제4차 KB금융 생산적 금융 협의회’에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산업 지원 확대 방안과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분야 투자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금융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고립·은둔 위기가구를 위한 무료 라면 지원 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이부홍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무료 식사 및 지역사회 교류 공간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도의회 예결위는 27일 추경심사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예결위는 이번 추경안의 심사 대상이 신규·증액 사업 4615억 원과 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조정이 필요한 기존 사업 1389억 원이라고 판단했다.제주도의 추경 순증액은 4615억 원이지만, 추경 편성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6004억 원이 재검토 대상이라는게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가스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나섰다.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하고, 실제 아파트와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냉난방과 급탕 성능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 전력 소비량, 소음,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한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
펄어비스는 27일 '붉은사막'이 올해 출시된 새 IP 가운데 가장 높은 스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가 최근
예멘의 후티 그룹이 최근 48시간 동안 사우디 유조선 3척을 또다시 공격했다고 레바논에 본사를 둔 알 마야딘 방송이 26일 현지 시간으로 보도했다. 이 보도는 후티군 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후티 측 소식통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 선박의 홍해 통행을 금지한다는 조치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사우디 선박 통행금
올 상반기 철도역 커피 전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나타났다. 코레일유통이 카페스토리웨이의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아메리카노에 이어 라떼, 바닐라라떼, 복숭아아이스티, 디카페인 콜드브루, 캐모마일 티, 딸기라떼 순으로 잘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코레일유통은 용산역·부산역·대전역 등 주요 철도역에서 커피전문점 '카페스토리웨이'를 운영하고 있다.전체 판매 중 커피류가 57.8%로 과반을 차지하며 소비를 주도하는 가운데 비커피 음료도 42.2%를 기록하며 차 음료와
청도군은 지난 24일 대한한돈협회 청도군지부에서 지역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동복지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한돈협회 청도군지부는 지역축산업을 선도하는 단체로, 평소에도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성금 및 한돈 지원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따뜻한 지역사랑을 다시 한 번 실천했다.이종찬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탄소 줄인 농가에 보상…농협은행, 5254톤 배출권 구매
NH농협은행이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농업인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추가 매입하며 탄소중립 실현 지원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 규모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농업인 탄소배출권은 농업인이 논물 관리 개선, 비료 사용 절감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감축한 온실가스를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이를 거래할 수 있어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탄소중립 이행 수단으로 활용된다.농협은행은 지난 202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그프레소,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힘입어 고객 확장
로그프레소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로 클라우드 SIEM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고객 기반이 확장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 전체로 확대했으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 기업도 포함시켰다. 아울러 그동안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예결위, 민선 9기 첫 추경 '송곳 검증' 예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도의회 예결위는 27일 추경심사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예결위는 이번 추경안의 심사 대상이 신규·증액 사업 4615억 원과 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조정이 필요한 기존 사업 1389억 원이라고 판단했다.제주도의 추경 순증액은 4615억 원이지만, 추경 편성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 6004억 원이 재검토 대상이라는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NHN KCP, 신한은행과 손잡고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NHN KCP가 신한은행과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공동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예금토큰 기반 결제 네트워크의 실사용 확산을 위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PG사와 은행이 협업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화폐 기반 결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은행은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2계층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제2의 유니콘' 찾는다…첨단기업 투자 규모 키운다
KB금융그룹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 산업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체계 구축에 나선다.KB금융은 지난 24일 열린 ‘제4차 KB금융 생산적 금융 협의회’에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산업 지원 확대 방안과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정책 방향에 맞춰 반도체, 전력, 인프라 분야 투자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금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