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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 올해 첫 미국 수출길…143농가 참여·2000톤 수출 목표

충남 아산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아산시는 올해 200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기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아산원예농협에서 ‘2026년산 아산배 미국 수출 첫 선적 행사’를 열고 올해 수출 계획과 검역·품질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미국으로 향하는 초도 물량은 총 47톤으로 향후 2주간 현지에 순차적으로 선적된다.

특히 올해 수출에는 지역 농가 143곳이 참여한다.

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가 확보되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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