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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4만5000명 제주 찾는다...작년보다 6% 증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엿새 간 귀성객과 관광객 약 24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하면 1만5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들의 제주여행 수요증가에 더해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외국인관광객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

1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모두 2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에 제주를 방문한 23만1161명보다 6% 늘어난 수치다.

이 중 항공편을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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