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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동반성장 우수제품 인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동반성장 우수제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제품 인증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 중 보훈공단이 현장 실증을 통해 기능이 입증된 제품을 공급한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진대회 우수기업에게 우수제품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다.

보훈공단은 혁신성, 사회적 책임, 현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사랑상품권 ‘탐나는전’이 신규 운영체계인 ‘탐나는전 3.0’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서비스에 나섰다.이번 전환 과정에서 운영사 비즈플레이 컨소시엄은 기존 운영사로부터 데이터를 이관받아 신규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적재했다. 또한 오픈 전 비즈플레이 담당자와 제주은행 직원들이 제주 지역 300여 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사전 결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운영사 변경 과정에서도 단 8일의 중단 기간만으로 데이터 이관과 서비스 안정화를
환경재단은 지난 25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 환경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조 프로그램은 환경재단이 야생조류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운영 중인 ‘새새각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환경재단은 2024년 10월부터 ‘새새각각’ 캠페인을 통해 야생조류 먹이 나눔,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서식지 정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실천 중심의 보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탐조 대상인 노랑부리저어새는
더존비즈온은 지난 26일 롯데이노베이트와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AI 기반 ERP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유통·서비스·화학 등 그룹사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 강화는 물론 차별화된 IT 플랫폼과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융합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KRISO가 중심이 돼 우리나라 주도로 제안한 ‘선박용 교체식 배터리의 설치 및 운영 요구사항’이 ISO의 국제표준으로 공식 제정·발간됐다고 26일 밝혔다.* ISO 18962: 선박 및 해양 기술 - 선박용 교체식 배터리의 설치 및 운영 요구사항(Ships and marine technology - Installation and operational requirements for swappable batteries on s
안리쓰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가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2026년부터 유럽연합은 형식 승인이 필요한 모든 신규 차량 모델에 4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G eCall 탑재를 의무화한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31일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의 국가책무를 명문화 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과거사정리법 국가가 저지른 폭력의 책임을 회피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온 유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의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발굴된 유해는 훼손 없이 보존해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는 법적
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있는 탐라국의 역사문명을 재조명하는 사업이 본격화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민을 수렴한다고 31일 밝혔다.정비구역은 제주시 일도2동 913번지 삼성혈~신산공원 일원 21만5776㎡다.주요 정비 내용은 삼성혈 유적 연계 통합 정비, 탐라역사 광장·별빛 길 조성, 탐라역사문화 향유 공간 설치 등이다.이번 의견 청취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예비 선정에 따라 시행하는 절차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금도 주목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점점 보조적인 역할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안전자산 역할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XAUt 같은 토큰화 금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블록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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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급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9.5% 하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5,500달러선을
경북 포항구항을 가로질러 남구와 북구를 직선으로 잇는 해안도로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임시 개통식이 31일 송도 방향에서 열렸다.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 사이 해안도로의 단절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했다. 다리 위에 세워진 기둥에서 다리 상판까지 사선으로 케이블을 연결해 상판을 직접 지탱하는 사장교 형태로 지어진 해오름대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 시민 88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총 374표를 얻어 정해졌다.접속 구간 100m와 교량 295m를 포함해 총 길이 395m, 왕복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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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이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는 요원들의 권한을 대폭 확대했다. 30일 뉴욕타임스는 체포영장 발부 전 도주 가능성이 있는 불법 이민자는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한 연방법 조항을 다룬 ICE 내부 지침을 입수, 보도했다.ICE는 그동안 해당 기준을 법정 출석 같은 향후 이민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도주 위험’이 있는 경우로 한정해 해석해 왔다.그러나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은 기존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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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화제작 '쿠키런: 킹덤'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가 열렸다. 현장에는 생일을 축하하기 1만명에 달하는 팬들이 모여 따뜻한 축하 세례를 던졌다.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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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기업들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고령 인력의 재취업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천상공회의소가 만 60세 이상 시니어 채용 기업에 최대 5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경험 많은 인력’의 산업 현장 복귀를 돕는다.김천상공회의소는 30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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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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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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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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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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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기술자료 요구·유용 등 기술탈취 분쟁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피해 입증과 권리구제를 보다 실효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중소기업은 대기업으로부터 기술자료를 요구받거나 거래 과정에서 기술을 제공한 이후 이를 무단으로 사용당하는 피해를 입고도 핵심 증거를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어 손해를 입증하지 못했다. 개정안은 법원에서 지정한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에 출입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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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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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점에서 사면 책 환불 가능” 청주시, 책값반환제 도입
청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책값반환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책값반환제’는 시에 지정한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다.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월 최대 2권에 권당 3만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다음 달부터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 도서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도서관 사서팀(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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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역 연극문화의 구심점이 될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가 공식 출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첫 무대를 통해 문경 연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지부장 취임식 및 창립공연’이 지난 1월 30일 오후 7시, 문경미디어아트홀에서 내빈과 지역 연극인, 시민 등 1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