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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휠체어 낙상 영상 비공개·사과…“전달 방식 미숙했다”

13시간전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는 박위가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를 겪은 뒤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했다.

박위는 사고 위험을 알리려던 취지였지만,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고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하던 중 발생했다.

박위가 이동식 경사로를 타고 열차에서 승강장으로 내려오던 중 휠체어 뒷바퀴가 경사로 주변에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몸이 앞으로 떨어졌다.

박위는 팔로 바닥을 짚어 머리가 먼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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