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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한 적 없어"…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난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자치단체장 고발 발표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강력 대응에 나선다는 분위기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3 내란’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와 8개 시·군 단체장이 청사 등을 폐쇄하고 출입자 통제를 지시했다며,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단...
독일산 대형 제설 차량 '유니목 500' 투입도로 위에 바닷물 지속적 살포'열선형 스노우멜팅 시스템' 가동 경북 울릉군에 사흘간 50c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집사' 격으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9일 김 씨의 회삿돈 횡령 일부 ...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과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 시대를 ...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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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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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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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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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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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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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나무재선충 방제 작업하던 50대 중상
설 연휴 창원지역 산에서 소나무재선충 방제 작업을 하던 50대가 중상을 입었다.14일 오전 10시 7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봉암저수지 인근 팔용산에서 50대 남성 ㄱ 씨가 재선충 방제 작업 도중 넘어지는 나무에 깔렸다는 신고가 소방에 들어갔다.사고 직후 ㄱ 씨는 머리 등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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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 정무수석, 원주 전통시장서 민심 청취…"침체된 지역 상권, 빠르게 활성화할 것"
강원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우상호 전 수석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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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하다 전신주 들이받고 차량 전복… 20대 남성 입건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해 운전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10분쯤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해 스포츠유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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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2~3인 가구 비중확대 속 전용 84㎡ 단일구성 눈길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 84㎡, 이른바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소형 위주로 공급되던 오피스텔이 1인 가구 중심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춘 중형 면적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상품 전략이라기보다 가구 구조 변화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전용 84㎡의 주 수요층인 2~3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2~3인 가구는 943만2,577가구로 전체 세대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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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은 어른의 시작…짜릿함보단 운명의 가혹감 느껴
29, 30. 우리말로 숫자를 읽어보세요. 잠깐, 제대로 다시 읽어보세요. ‘서’물아홉, ‘스’른이 아닙니다. 사실 경남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읽어도 마찬가지일 테니 이쯤에서 적당히 넘어가겠습니다. 뜬금없이 숫자 타령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주 뒤쯤이면 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