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지역아동센터는 제주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겨울방학 스키캠프 ‘얼음왕국 스키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스키캠프는 문화·체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동안 아동들은 스키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및 성취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90% 이상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17회 약속대상에서 수상한 제주도의원은 한 의원이 유일하다.좋은조례 분야는 입법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전기차로 전기를 충전만 하던 시대가 끝나고, 저장했던 전기를 다시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제주가 그 첫 실험 무대다.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시범사업을 통해 분산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전력 활용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 쏘카 터미널을 방문해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개선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V2G는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로 전력을 저장했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에 설치한 무인 발권 키오스크가 이용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무인발권 키오스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5.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항 여객터미널 혼잡을 완화하고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0월 3850만원을 투입해 연안여객터미널 2대, 국제여객터미널 2대 총 4대의 무인발권 키오스크를 설치했다.무인발권 키오스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대기 없이 승선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어 출항 전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한림119센터, 한림남성의용소방대, 한림여성의용소방대,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9일 한림119센터 교육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조작 요령 등 화재 초기진압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제주 지역에 21일과 22일 이틀간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일정도 변동이 생겼다.20일 제주SK 구단 등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폭설 예보에 따라 21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스토브리그 경기들은 조천운동장에서 개최된다.다만, 폭설 상황에 따라 지난해처럼 경기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부 레전드 클래스는 실내 특강으로 변경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윤영글 코치가 여자부 골키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25분께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원원 6명을 구조하고 연료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와 함께 예인 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자동 조타 항해 중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며 50%대 초반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2.5%포인트 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가 3.2%p로 줄어들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53.1%,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2.1%로 나타났다.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지난
신규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는 통과됐으나 본회의에 상정이 보류된 가운데, 이 사업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제주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과 유럽 간 외교 마찰, 국내 정치 불안, ‘마러라고 합의’에 따른 달러 약세 등이 겹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2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날보다 0.89% 오른 온스당 5023.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현물 금도 한국 시간 26일 오전 기준 온스당 5019.85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서만 15% 넘게 오르며 최근 2년 새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은값도 급등 중이다. 같은 시각
서귀포시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
SK텔레콤은 올해 새 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한데 모은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SKT의 키즈 전용 브랜드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단말·요금제·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그 중 ZEM 앱은 차별화된 안심 기능으로 호평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650만 건을 돌파했다.SKT는 올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ZEM앱의 사용 가능 연령을 스마트폰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