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남-KDB 지역혁신벤처펀드 운용사로 2개 조합을 선정하고,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펀드는 ▲비티비벤처스·퍼시픽캐피탈이 공동 운용하는 ‘경남지역혁신 넥스트유니콘 투자조합’ ▲골든오크벤처스가 운용하는 ‘골든오크 경남지역혁신 투자조합 1호’로, 총 469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선정된 운용사는 출자자 모집과 조합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경남의 주력·미래산업과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비티비벤처스는 창원에 본점을 둔 지역
합천군 초계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7일 시상식 개최…상패와 창작 지원금 1000만원 수여진주목문화사랑방 ‘촉석루 특별전’ 이어 지역예술 후원사단법인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제3회 진주목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인 성지혜 씨를 선정하고, 지난 7일 M2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진주목문화사랑방은 2016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정신문화를 발굴·계승하고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예술가와 단체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편백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해 무더위를 식히는 ‘무더위를 날려요!’, 편백숲 속 다양한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 숲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
사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한목소리로 염원했다.9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과 우주항공산업을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NDR은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크기를 억제하면서도 내부 시인성과 냉각 조건을 함께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구성을 드러내는 형태가 늘면서 그래픽카드 길이와 쿨러 장착 범위 등 실제 조립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몬스타 가츠 X20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개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송남운
박은식 산림청장과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새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을 위해 기북면 탑정리 일대 유인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유인항공방제 추진 상황과 방제 효과 등을 살펴보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관 구성원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익히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
청도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6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회차당 4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정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