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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소기업 이자 부담 낮춘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우수·유망 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이차보전 지원을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주민과 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과 협약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이자 일부를 군이 지원하는 제도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보은군에 공장을 두고 6개월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 일정 요건을 갖추면 지원받게 된다.

지원 한도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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