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동 참여를 장려하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영등포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된
KB국민카드가 20일 신규 카드 3종의 혜택을 담은 상품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앞서 공개된 브랜드 론칭편과 연결되는 시리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각 카드의 핵심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국카대표’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이 실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KB ALL 카드’ 편은 국내는 물론 해외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무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일상과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가입 회원들의 상담 및 매칭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결혼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미래 결혼 시장은 외형적 조건을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관의 일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서적 결합’이 핵심 화두가 될 전망이다.퍼플스가 축적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전문직 및 고액 자산가 그룹을 중심으로 결혼을 단순한 결합이 아닌 ‘구체적인 인생 설계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과거의 정형화된 스펙 위주 매칭보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정서적 안
지난해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개업이 폐업보다 많아 전체적으로 8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원급 신규 개업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증가 폭은 둔화되는 흐름이다.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2025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제주지역 요양기관은 신규 58곳, 폐업 50곳으로 집계됐다. 병·의원, 치과, 한의원, 약국 등을 포함한 수치다.의원급 의료기관만 보면 신규 22곳, 폐업 13곳으로 개업이 더 많았다. 다만 전년과 비교하면 개업은 정체된 모습이다. 최근 5년간 제주 의원
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속초시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도 재개되는 등 전국적으로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가 본격 추진된다.진실규명 제도는 항일 독립운동과 반민주적·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인권유린, 폭력·학살, 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과거사 정리 관련 법률안이
참별라이즈청년회에서는 지난 2월 20일,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암면 산불 감시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지역의 산림 자원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산불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다.김민정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산불 감시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고된 업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숙희 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핀란드 스타트업 도넛 랩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첫 독립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을 수행한 기관은 핀란드 국영 연구기관 VTT 기술 연구 센터로, 이번 보고서는 최소한 초고속 충전 성능만큼은 사실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동시에 기술적 제약도 분명히 드러내며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이 인용한 VTT 보고서에 따르면, 도넛 랩의 26Ah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