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남해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수요매칭’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사업에 필요한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의 관급자재 설계 금액 5억 5천만원 가운데 2억 6천만원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신축에 필요한 전
영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사전 운영을 거쳐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됐으며, 전체 기간 어린이와 보호자 등 4,400여 명이 찾았다.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심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시는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
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대정여성의용소방대는 23일 제주안전체험관 견학을 통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인명구조, 화재진압, 태풍.선박피해, 지진, 홍수 등 재해 대처 요령에 대한 안전조치 체험 행사를 가졌다.이 날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급박한 인명 구조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 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와 유튜브가 AI 시대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공모전은 과기정통부 주관의 국민 참여형 AI 대회인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현재 분양중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대민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에는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가정과 상가, 도로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수해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거제 지역 곳곳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봉사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 등 현장을 찾아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했다. 또 농지와 공장 등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거제시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게이밍이나 디자인, 렌더링용을 제외한 일반 사무 업무용 PC에는 콤팩트한 미니타워 케이스가 선호된다. 특히, 일상적인 작업에는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가성비에 집중한 케이스를 찾는 사례가 많다.다크플래쉬는 사무 업무용 PC 케이스 수요를 겨냥해 미니타워 케이스인 'DMO21'을 새롭게 공개했다.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한 이 제품은 사무 공간이나 일반 가정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블랙 컬러를 갖췄다.콤팩트한 크기이기에 좁은 책상 위에도 적합하고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함께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동학대 대응 지역으로서, 도내에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의 업무 난이도와 정신적 중압감이 높아 기관 및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제주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등 제주 일원에서 ‘제21회 제주영화제’를 개최한다.개막식은 3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5관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영국 작가인 매기 오패럴의 역사 소설을 영화화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폐막작은 제주 역사를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선정됐다.올해 영화제에서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에 주목한 영화를 응원하는 ‘트멍경쟁’ 부문에는 이정준 감독의 ‘고래의 바다’, 임흥순 감독의 ‘기억 샤워 바다’,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뽑혔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정연호 씨와 김묘선 씨는 지난 21일 각각 김세훈 화천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두 기탁자는 화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화천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잇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
비트코인이 미국 재정 우려를 배경으로 급등하며 23일 8만달러선에 근접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원화 가격은 주 초 6만달러 후반에서 출발해 7만달러대로 훌쩍 오른 뒤, 주중 7만7000~7만8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상승세를 키운 계기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매입 규모 확대 발언이었다. 베선트 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고, 이후 비트코인은 숏스퀴즈를 동반하며 7만8000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뛰었다.이후 미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45분께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8도, 동경 142.9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우라카와정과 사마니정, 에리모정 등 히다카 지역을 비롯해 하코다테시와 다이키정, 히로오정, 마쿠베쓰정, 우라호로정 등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다.삿포로와 구시로, 오비히로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