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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최고경영인·최고근로인·산업평화상 후보자 접수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매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친화적 환경과 산업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인상’은 광양시에 본사·지사·주사무소·공장 등의 사업장을 둔 기업체에서 3년...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T1이 인도의 글로벌e스포츠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최종 3위로 퍼시픽 리그를 마감했다.지난 5
일요일인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시간당 1mm 안팎의 비가
김홍식 전 고성군의원이 고성문화관광재단 2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김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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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자국에 맞서는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검토 자체가 한미동맹과 에너지 안보, 대이란 관계, 한반도 방위태세를 동시에 시험하는 복합 외교·안보 현안으로 바뀌고 있다.이번 논란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검토’와 ‘결정’이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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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이 상
우리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적금을 선보였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달 19일 개막한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을 우리은행에서 출시했다.이번 적금은 만기 12개월 자유적립식이며 월 최대 30만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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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9월 한 달 동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학부 교수 및 학생상담 관련 부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직원 학생상담 역량 증진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달 4일, 11일, 18일 등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업 및 진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적 개입 및 대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학생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상담자의 태도와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지난 1호 글에서 필자는 『논어』가 교사에게 왜 그토록 절실한 책인지를 ‘지례’와 ‘지인’의 관점에서 논했다. 이러한 접근은 이한우 교장(논어등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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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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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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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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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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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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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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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의 큰 스승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사상과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에 계승하고자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로,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울산교육청은 외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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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 하반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4일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상주 관내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상주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 및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여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입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에서는 △초등돌봄·교육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수업전문가 육성 등에 대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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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총력
경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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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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