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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2시간전
문경시는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시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 김하린 △장려상 장재황, 김성훈, 진주원, 김현진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영암의 청년들이 행정이 만들어 놓은 정책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 제안하는 주체로 나선다.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는 총 31명의 청년으로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7월 26명이 위촉된 데 이어 8월 28일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앞서 26명의 청년협의체가 4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한 사실도 확인된다.이번 활동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청년이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 스스로 정책으로 만든다’ 는 취지가 자리하고 있다.청년위원들은 △농업 △소통·참여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앞으로는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불법 금융거래가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즉시 차단된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악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월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리그인 'VCT 퍼시픽'에서 T1이 인도의 글로벌e스포츠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최종 3위로 퍼시픽 리그를 마감했다.지난 5
일요일인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강원동해안.산지에 시간당 5mm 안팎의 비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시간당 1mm 안팎의 비가
김홍식 전 고성군의원이 고성문화관광재단 2대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김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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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자국에 맞서는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 정부는 아직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검토 자체가 한미동맹과 에너지 안보, 대이란 관계, 한반도 방위태세를 동시에 시험하는 복합 외교·안보 현안으로 바뀌고 있다.이번 논란에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검토’와 ‘결정’이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10시간전
우리은행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 팀 코리아 적금 2’를 출시했다.이 상
우리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적금을 선보였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우리 Team Korea 적금 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달 19일 개막한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 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로, 올해 초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을 우리은행에서 출시했다.이번 적금은 만기 12개월 자유적립식이며 월 최대 30만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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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9월 한 달 동안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학부 교수 및 학생상담 관련 부서 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직원 학생상담 역량 증진 연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달 4일, 11일, 18일 등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업 및 진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적 개입 및 대화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학생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상담자의 태도와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지난 1호 글에서 필자는 『논어』가 교사에게 왜 그토록 절실한 책인지를 ‘지례’와 ‘지인’의 관점에서 논했다. 이러한 접근은 이한우 교장(논어등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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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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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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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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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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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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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명절 이동권 넓힌다…'두리발' 장거리 고향방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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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석 연휴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운행 범위를 부산 밖 인접 지역까지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명절 고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운행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족 방문 기회를 보장하고 명절 기간 이동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 두리발 등록 이용자 가운데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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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울산강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사례 공유를 위한 교류 실시
통영교육지원청과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늘 통영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업무 및 전담조사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처리와 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와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전담조사관의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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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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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교육 불안은 비우고, 숲놀이로 채워요”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와 보호자로 구성된 70팀,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사교육 인식 개선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영유아기까지 확산되고 있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와 경험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교육 불안을 비우고, 숲놀이로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유아와 아빠가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유아기에는 과도한 선행학습보다 충분한 놀이와 다